평택해경, 흘곶 어촌체험마을서 연안체험활동 안전점검
등록 2026.11.03 11:15:29
안전요원·장비·보험 여부 확인
"구명조끼 착용·물때 확인 필수"
![[평택=뉴시스] 경기 평택해양경찰서.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8/30/NISI20240830_0001641594_web.jpg?rnd=20240830143547)
[평택=뉴시스] 경기 평택해양경찰서.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해양경찰서(평택해경)는 지난 2일 안산시 흘곶 어촌체험마을을 찾아 연안체험활동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3일 밝혔다.
평택해경은 이날 운영자의 안전교육 이수 여부와 안전관리요원 배치, 구명조끼·구명튜브 등 안전장비 구비 상태, 보험 가입 여부 등을 확인했다.
이어 혁신파이어니어 직원 등 10명과 갯벌 해루질 체험에 참여해 조석 변화와 갯벌 지형 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살폈다.
평택해경은 해루질의 경우 바닷물이 빠진 갯벌에서 진행되더라도 조수 유입으로 고립될 수 있는 만큼 구명조끼 착용과 사전 물때 확인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허경준 서장은 "작은 방심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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