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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문화정책 '책값 돌려주기', 20일에 조기 종료된다 등[남원소식]

등록 2026.11.03 15: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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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남원시는 우수 독서문화 장려정책인 '책값돌려주기'의 올해 사업이 20일 조기 종료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시민이 남원 지역 서점에서 원하는 도서를 구입하고 독서 후 1개월 내에 도서와 영수증을 도서관에 제출하면 1인당 월 2권 최대 5만원까지 남원사랑상품권으로 구입비용을 돌려준다. 지역 서점 이용 활성화와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2020년부터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현재까지 1202명이 참여해 2100권의 도서비용을 지원 받았다. 제출된 책은 도서관 장서로 활용되거나 작은도서관에 분배되는 방식으로 관내 곳곳 독서문화시설의 수준을 끌어올렸다. 시는 애초 12월까지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었지만 시민 참여가 활발해지면서 예산이 조기 소진돼 올해의 사업 종료 시점을 앞당기기로 했다.

◇국악과 재즈의 만남…6일 청아원서 '그루브 in 판소리'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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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는 6일 오후 7시 청아원에서 '국악신동'으로 불렸던 유태평양씨와 국내 정상급 재즈뮤지션 한웅원밴드가 함께 판소리와 재즈를 결합한 공연 '그루브 in 판소리'가 열린다고 3일 밝혔다.

두 팀은 '사철가' '새타령' 등 우리 대표 판소리를 재즈로 재해석해 판소리 고유의 서사에 역동적인 재즈 연주를 더한 신선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한다.

또 유태평양이 인기 음악프로그램 '불후의명곡'에서 불렀던 '풍문으로 들었소'를 비롯해 스탠다드 재즈와 팝, OST 등을 새로운 편곡으로 들려줄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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