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 장동민만큼 '날렵'…25㎏ 빼고 확 달라진 얼굴
등록 2026.11.05 04:00:00
![[서울=뉴시스]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오른쪽)이 방송인 장동민(왼쪽)과 함께 출연한 '살롱드립'에서 25㎏ 감량 후 한층 갸름해진 얼굴과 날렵한 턱선을 드러냈다. (사진=유튜브 채널 'TEO 테오' 캡처)](https://img1.newsis.com/2026/11/04/NISI20261104_0002282800_web.jpg?rnd=20261104140544)
[서울=뉴시스]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오른쪽)이 방송인 장동민(왼쪽)과 함께 출연한 '살롱드립'에서 25㎏ 감량 후 한층 갸름해진 얼굴과 날렵한 턱선을 드러냈다. (사진=유튜브 채널 'TEO 테오' 캡처)
[서울=뉴시스]장인혜 인턴 기자 =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이 25㎏ 감량 후 한층 갸름해진 얼굴과 또렷해진 턱선을 드러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도플갱어를 만나면 둘 중 하나는 사라진다던데 | EP. 162 이종석 | 살롱드립'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말미 예고편에는 신동과 방송인 장동민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갈색 니트와 흰 셔츠를 입은 신동은 이전보다 한층 갸름해진 얼굴선과 선명해진 턱선으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신동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기존에 알려진 체중 감량 수치를 정정했다. 그는 "37㎏ 뺀 적이 없는데 기사가 와전돼서 나갔다"며 "106㎏에서 시작해 81㎏ 정도까지 뺐다. 실제로는 25㎏을 감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가 공개한 체중 관리 방법은 극단적인 절식보다는 식사 습관과 생활 방식을 조절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과거 방송에서 신동은 오후 10시 이후에는 음식을 먹지 않고,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양을 섭취하며 야식을 끊었다고 밝혔다. 여기에 하루 1만보 이상 걷는 습관도 병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이어트 주사 위고비도 사용해 봤지만 기대했던 효과를 얻지 못했다. 이후 약물에 의존하기보다 식사량과 활동량을 조절하는 방식으로 체중 관리에 나섰다.
이러한 관리법은 비만 치료의 기본 원칙과도 맞닿아 있다. 대한비만학회의 2024년 비만 진료지침은 식사 조절과 신체활동, 행동치료 등 생활 습관 개선을 비만 관리의 핵심으로 제시한다. 약물치료 역시 생활 습관 개선을 보완하는 수단으로 권고하고 있다.
다만 오후 10시 이후 금식이나 하루 1만보 걷기가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감량 효과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체중 관리에서는 개인의 건강 상태와 생활 방식에 맞춰 식사와 운동을 꾸준히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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