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권 곳곳서 강풍 예보…아침 최저 4도
등록 2026.11.06 06:00:00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6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곳곳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보됐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북부 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다가 맑아지겠다.
충남권은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15m로, 고지대는 초속 20m로 매우 강하게 불 전망이다.
특히 보령 도서를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20m 안팎으로 매우 강하게 불며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서해 중부 먼바다도 바람이 초속 7~15m로 매우 강하게 불며 물결 높이는 1.5~3.5m로 높게 일겠다.
충남 앞바다 역시 바람이 초속 6~13m로 강하며 예상된 물결 높이는 1~2.5m다.
아침 최저기온은 4~7도, 낮 최고기온은 9~12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천안 4도, 청양·공주·부여·논산·예산 5도, 홍성·아산·당진·대전·세종·서산·서천 6도, 태안·보령 7도, 금산 11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계룡 9도, 천안·청양·공주·예산·아산·당진·세종·태안·서산 10도, 대전·홍성 11도, 부여·논산·서천·보령 12도, 금산 15도다.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수치는 오전 '보통'에서 오후 '좋음'으로 바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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