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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잇몸 동시에…검가드, '오리지널 치약' 출시

등록 2026.11.07 08:30:00

2주 사용 임상시험서 잇몸 출혈지수 75.4%·염증지수 59.7% 감소 확인

[서울=뉴시스] '검가드 더블이펙트 오리지널 치약' (사진=동아제약 제공) 2026.1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검가드 더블이펙트 오리지널 치약' (사진=동아제약 제공) 2026.11.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시린 이와 잇몸 질환을 치약 하나로 함께 챙기는 제품이 나왔다.

동아제약은 자사 잇몸 케어 브랜드 검가드의 신제품 '검가드 더블이펙트 오리지널 치약'을 내놨다고 7일 밝혔다. 민감성 치아 관리와 잇몸 질환 예방이라는 두 가지 목적을 한 제품에 담았다.

질산칼륨을 넣어 이가 시린 증상을 덜어주도록 했고, 치은염·치주염 같은 잇몸 질환을 막는 데도 초점을 맞췄다.

실제 임상시험에서 2주 동안 이 치약을 쓴 참여자들의 잇몸 출혈지수는 75.4% 낮아졌다. 잇몸 염증지수도 59.7% 줄었다. 참여자들이 직접 매긴 시린이 증상 점수는 40.3% 떨어졌다.

사용 후 만족도를 물은 조사에서도 반응은 좋았다. 잇몸 케어와 민감성 치아 케어, 입 냄새 및 구강 상태 개선 항목 모두에서 응답자 100%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동아제약은 붉은색과 흰색 제형을 한데 담은 2중 제형 구조를 적용했다. 흰색 쪽에는 치아를 이루는 주요 무기질과 성분이 비슷한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를 넣었다. 붉은색 쪽에는 식물에서 얻은 병풀추출물(센텔라추출물)을 배합했는데, 회복·치유를 돕는 효과가 연구된 성분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시린이와 잇몸 건강을 함께 관리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수요를 반영해 이번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임상시험을 통해 확인한 제품의 효과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보다 편리하게 구강 건강을 관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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