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공유가 나 키 작다고…현장에서 매일 긁는다"
등록 2026.11.08 00:00:00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송혜교가 배우 공유가 자신이 키가 작다고 매일 놀린다고 했다.
유튜브 예능프로그램 '핑계고'는 7일 다음 주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여기엔 배우 송혜교와 공유가 나왔다.
유재석은 공유에게 "성격이 좀 급한 편이냐"고 묻자 공유는 "그렇게 급하지 않다"고 답했다.
그러나 송혜교는 "그렇게 느긋하지도 않은 것 같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당황한 공유는 "내가 급하냐"고 물었고, 유재석은 두 사람 호흡에 "둘이 케미가 좋다"고 했다.
유재석은 송혜교·공유 두 사람 데뷔 시기에 관해 물었다.
그러자 송혜교는 "내가 선배"라고 답했다.
양세찬은 공유를 향해 "(꼬고 있던) 다리를 풀어야 된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올해 데뷔 30주년이라는 송혜교는 "교복 선발대회로 시작했다"고 말했다.
공유는 "교복은 지금 입어도 예쁘다"고 했다. 송혜교는 코웃음을 치며 "나 작다고 그러는 거다. 현장에서도 매일 긁는다"고 했다.
두 사람은 다음 달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에서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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