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강풍, 쓰러진 나무 승용차 덮쳐 운전자 사망
[스포캔=AP/뉴시스]13일(현지시간) 미 워싱턴주 스포캔 지역을 강타한 강풍으로 나무가 차량을 덮쳐 차에 타고 있던 40대 여성이 숨진 현장을 경찰이 봉쇄하고 있다.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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