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니지 독재자 추출 10주년 기념하는 시민들
[튀니스=AP/뉴시스]코로나19로 전국 봉쇄가 시행 중인 14일(현지시간) 튀니지 수도 튀니스에서 소수 인원이 모여 독재자 벤 알리 대통령 추출 10주년을 기념하고 있다. 튀니지는 '아랍의 봄'을 촉발했던 민중 봉기 10주년을 맞았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아무런 기념행사도 열리지 않았다.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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