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캣, MZ세대 취향저격 '그로서리 마켓'…리빙상품 판매
테이블웨어·키친웨어 등 13종 제품 출시
[서울=뉴시스] 푸드 컴퍼니 쿠캣은 자체기획 리빙 브랜드 '쿠캣 그로서리 마켓'(CGM)을 운영한다. (이미지=쿠캣 제공) 2021.12.07. [email protected]
푸드 컴퍼니 쿠캣은 자체기획 리빙 브랜드 '쿠캣 그로서리 마켓'(CGM)을 만들고 테이블웨어 6종과 키친웨어 3종, 스테이셔너리 4종 등 총 13종 제품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쿠캣 그로서리 마켓은 MZ세대 취향저격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테이블웨어는 슬림 글라스 2종과 고블렛 글라스 2종, 이드 글라스와 밀크 글라스 머그 등 6종 유리잔 제품이다. 키친웨어의 경우 핸드타월, 에이프런, 고무장갑을 선보였다. 핸드타월은 프리미엄 타월 브랜드 'TWB'와 쿠캣의 협업 제품이다. 에이프런은 의류 브랜드 샐러드볼즈와 함께 만들었다. 스테이셔너리는 마스킹 테이프 4종이다.
쿠캣은 12월 말 테이블웨어로 트레이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쿠캣 그로서리 마켓의 모든 상품은 쿠캣 홈페이지와 쿠캣 모바일 앱 그로서리 코너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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