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항섭 기자 = 포스코케미칼은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해 미국 제네럴 모터스(GM)와 합작사업 추진하며 전기자동차(EV) 배터리용 High-Ni, NCMA N8x 양극재 제품 시설 투자를 진행한다고 27일 공시했다. 투자액은 3511억9740만원으로 자기자본의 14.4%에 해당되며 투자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9월30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