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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회 30년사' 발간…의정활동 발자취 담아

등록 2022.11.29 09: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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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상주시의회는 지방의회 출범 30년 의정활동 업적을 정리한 '상주시의회 30년사' 책자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1991년 통합 이전 시·군 의회부터 2022년 제8대 의회까지 상주시의회 30여년의 의정활동 기록을 한 권에 담았다.

이 책은 1300페이지 분량으로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역사, 상주시의회 발자취, 주요 의정활동 등을 수록했다.

부록으로 '사진으로 보는 상주시의회 의정 30년사'도 발간했다.

상주지역 읍면동 주민센터, 경북 도내 시·군 의회, 국가기록원, 국회도서관 등에 배부할 예정이다.

안경숙 의장은 “시민과 함께해 온 지난 30년을 거울삼아 앞으로 나아갈 새로운 100년의 항해에 소중한 기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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