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전북 새벽까지 빗방울…낮 최고 14~17도 맑음

등록 2023.03.26 06:38:2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전북 새벽까지 빗방울…낮 최고 14~17도 맑음

[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휴일인 26일 전북지역 하늘은 아침부터 차차 맑아 야외활동하기 무난하다. 새벽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4~7도로 어제보다 1도께 낮고, 낮 최고기온은 14~17도로 어제와 비슷하다.

오후 1~2시 지역별 기온은 군산·부안·진안·장수 13도, 김제·정읍·고창·무주·임실 14일, 전주·익산·남원·순창 15도, 완주 16도 분포다.

세계보건기구(WHO) 기준 미세먼지 농도는 '오전 나쁨-오후 한때 나쁨', 초미세먼지 '보통' 단계다.

군산 앞바다 만조시각은 오전 6시8분이고, 간조는 낮 12시41분이다. 일출은 오전 6시30분이고 일몰은 오후 6시50분이다.

내일(27일)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아침까지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도 있다.        

예상 기온은 아침 최저 영하 4~0도, 낮 최고 12~15도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