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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탄핵, 민주당 기분에 따라 쓸 수 있는 말 된 것이 안타깝다" [뉴시스Pic]

등록 2023.03.27 10:22:33수정 2023.03.27 10: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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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3.03.27.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3.03.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7일 더불어민주당 일각에서 제기한 '한동훈 탄핵론'에 대해 "탄핵이라는 말이 민주당 정치인들의 기분에 따라 함부로 쓸 수 있는 말이 되는 것에 대해 안타깝다"며 "저는 법무부 장관이 꼭 해야 할 일을 한 것이기 때문에 당당하게 응하겠다"고 밝혔다.

한 장관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하며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 일각에서는 '검수완박법' 효력을 인정한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비판한 한 장관을 탄핵하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3.03.27.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3.03.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3.03.27.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3.03.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3.03.27.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3.03.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3.03.27.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3.03.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하기 위해 엘리베이터에 탑승하고 있다. 2023.03.27.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하기 위해 엘리베이터에 탑승하고 있다. 2023.03.27.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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