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준PO 직행 위한 총력전…KIA-LG, 끝까지 간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가 준플레이오프(준PO) 직행을 위한 총력전을 매 경기 펼치고 있다. 두 팀의 치열한 3위 싸움은 시즌 끝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올해 포스트시즌에는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 KIA, LG, 두산 베어스가 나선다. KT는 정규시즌 1위를 확정하며 한국시리즈로 직행했고, 2위를 차지한 삼성은 플레이오프에 안착했다. 전날 LG에 패배하며 5위가 확정된 두산은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준비 중이다.
KIA와 LG의 순위는 정해지지 않았다. 정규시즌 종료까지 KIA가 4경기, LG가 3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