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국가 경제 직격탄 우려" 삼성전자, '노조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
삼성전자가 노조의 불법 파업을 금지해 달라며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16일 법조계와 전자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수원지법에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삼성전자는 "법으로 엄격히 금지한 '위법한 쟁의행위'로부터 경영상 중대한 손실 및 국가 경제에 미치는 악영향을 예방코자 한다"는 취지로 가처분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노조와 임금협상 타결을 위해 동종 업계 최고 수준의 보상을 약속하는 등 합리적인 안을 제시했지만, 노조가 이를 거부하고 강경 투쟁을 예고하자 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