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동탄 신고가 릴레이, 이번엔 호수공원…전용 116㎡ 20억원 눈앞
동탄 아파트값 상승세가 동탄역세권을 넘어 호수공원 일대로 옮겨가고 있다. 역세권 대단지가 단기 급등한 뒤 매수세가 주춤하자, 상대적으로 가격이 덜 오른 호수공원 인근 단지로 수요가 이동하는 모습이다.
2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동탄 호수공원 인근에 위치한 화성시 동탄구 송동의 '동탄린스트라우스더레이크' 전용 116㎡는 지난 6월22일 19억7000만원(18층)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새로 썼다. 같은 단지 같은 면적이 6월16일 16억원(9층)에 거래된 점을 감안하면 단기간에 3억원 이상 뛴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