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8 조롱한 배재고 학생들 '광주가 관용으로 품는다'(종합)
5·18민주화운동을 조롱한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선수들을 광주가 관용으로 품어 안을 예정이다.
3일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에 따르면 6일 오후 3시 배재고 야구선수들과 지도자, 학부모, 교직원 등 80여 명이 사과를 표명하기 위해 광주를 방문한다.
광주제일고는 지난달 30일 배재고에서 사과 방문을 건의하자, 기말고사 등 시험일정과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 학사운영 상황 등을 고려해 일정을 검토해 왔다.
이어 이날 광주제일고 야구부 학생선수들을 대상으로 의견을 물어 배재고의 사과 방문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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