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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이혼 11년 만에 재혼…"발달장애 子 품어준 인연" 눈물

등록 2026.07.03 18: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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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오윤아.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7.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오윤아.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7.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오윤아(46)가 이혼 11년 만에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오윤아는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Oh!윤아'를 통해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한다는 소식을 직접 발표했다.

그는 "오랜 시간 발달장애를 가진 아들 민이를 혼자 키우며 평생 둘이서만 살아가려 했으나, 정말 좋은 분을 만나게 됐다"고 결심 계기를 밝혔다.

특히 예비 신랑과 시부모님이 아들을 친손자처럼 편안하게 받아들여 준 것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인연이 아니면 불가능했을 일"이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오윤아는 마지막으로 "결혼 후에도 삶의 본질은 달라지지 않으며, 지금처럼 열심히 살아갈 것"이라며 "따뜻한 시선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청했다.

오윤아는 지난 2007년 결혼해 아들을 얻었으나 2015년 이혼 후 홀로 아들을 양육해 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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