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광주 첨단3지구냐 군공항 부지냐…삼성·SK '800조 반도체 팹' 어디로?
"넓은 면적과 인프라, 정주여건 등 조건을 두루 갖춘 곳이 생산기지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총 800조원을 들여 짓는 호남 반도체 생산기지의 최종 입지를 놓고 업계 안팎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현재까지는 광주 첨단3지구와 군공항 이전 부지가 유력 후보지로 압축되는 모양새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부지 면적과 교통, 전력·용수 등 인프라, 정주여건 등을 모두 갖춘 곳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호남 반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