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이유현 결승골' 강원, 전북에 2-1 승리…리그 2위 도약

등록 2026.07.04 21:34:21수정 2026.07.04 21:48:2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월드컵 휴식기 이후 첫 경기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의 이유현.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7.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의 이유현.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7.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가 전북현대 원정에서 승점 3을 추가했다.

강원은 4일 오후 7시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한 강원은 7승6무3패(승점 27)로 리그 2위가 됐다.

7승5무4패(승점 26)의 전북은 한 계단 아래로 떨어졌다.

K리그1은 지난 17일 펼쳐진 15라운드 이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맞아 휴식기에 들어갔다.

홍명보 감독이 이끌었던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조별리그를 통과하지 못하면서 한국의 월드컵 여정은 빨리 끝났지만, 한 달 보름여 만에 K리그 일정이 재개하면서 축구 팬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의 송준석.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7.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의 송준석.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7.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강원은 전반 25분 선제골을 기록했다.

페널티박스 앞에서 얻은 프리킥을 송준석이 수비벽 다리 사이를 통과하는 감각적인 슈팅으로 승부의 균형을 깼다.

후반 8분에는 모재현의 도움을 받은 이유현이 두 팀의 간격을 두 골 차로 벌렸다.

후반 29분 교체 투입된 이승우가 만회골을 기록했지만 동점골까지 넣지는 못했다.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전북현대의 이승우.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7.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전북현대의 이승우.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7.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북은 후반 39분 2008년생 젊은 피 김예건을 교체 투입시키는 깜짝 카드까지 가동했다.

김예건은 프로 무대 데뷔전에서 가벼운 움직임을 보였으나, 첫 승리까지 경험하진 못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