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30년 서울역, AI 로봇이 소환한 삶…전통뮤지컬 '아리랑'
국립정동극장 예술단이 한국인의 정체성을 담은 아리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통뮤지컬 '아리랑'을 오는 12월 2~27일 서울 중구 국립정동극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서승만 신임 대표이사 취임 후 예술단이 처음 발표하는 신작이다.
우리 민족을 대표하는 민요 '아리랑'은 2012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돼 세계적으로 보존 가치가 있는 노래로 인정받았다.
올해는 1926년 나운규 감독의 영화 '아리랑' 개봉 100주년이자, 호머 헐버트 선교사가 아리랑을 오선악보로 기록한 지 140주년, 제1차 세계대전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