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년 묵은 화첩까지 활짝…겸재 정선 216점, 대구에 펼쳤다
'진경산수의 대가' 겸재 정선(1676~1759)의 작품 216점이 한자리에 펼쳐졌다.
금강산과 한양의 명승부터 고사인물화, 화조영모화까지. 청년 정선에서 80대 노년의 정선까지 이어진다. 지금까지 한 번도 전면 공개되지 않았던 '경교명승첩'과 '해악전신첩'의 회화도 모두 펼쳤다.
겸재 정선 탄신 350주년을 맞아 대구간송미술관이 16일부터 특별전 '겸재 정선 - 조선의 눈으로 조선을 그리다'를 개최한다.
간송미술문화재단과 삼성문화재단이 공동 기획했다. 두 재단 소장품을 비롯해 국립중앙박물관과 개인 소장가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