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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퓨전재즈 상징' 티스퀘어, 7년 만에 내한한다

등록 2026.09.15 17:43:16

10월11일 연세대 대강당

[서울=뉴시스] 티스퀘어. (사진 = 유앤아이 커뮤니케이션즈 제공) 2026.09.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티스퀘어. (사진 = 유앤아이 커뮤니케이션즈 제공) 2026.09.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일본 퓨전 재즈(J-퓨전)의 상징인 밴드 '티스퀘어(T-SQUARE)'가 7년 만에 내한한다.

15일 공연기획사 유앤아이 커뮤니케이션즈에 따르면, 티스퀘어는 오는 10월11일 오후 6시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단독 콘서트 '티스퀘어 라이브 인 서울 2026'을 연다.

올해 결성 50주년, 데뷔 48주년을 맞은 티스퀘어는 재즈의 즉흥성과 록의 역동성을 결합한 정교한 앙상블로 J-퓨전 사운드를 개척해 왔다. 후지TV F1 중계 테마곡 '트루스(TRUTH)'를 비롯해 '오멘스 오브 러브(OMENS OF LOVE)', '다카라지마(TAKARAJIMA)' 등 시대를 관통하는 명곡을 남겼다.

이번 무대는 새롭게 정비된 5인 라인업으로 선보이는 첫 내한이다. 원년 멤버이자 간판인 이토 다케시(색소폰·NuRAD), 반도 사토시(드럼), 다나카 신고(베이스)에 130대 2의 경쟁을 뚫고 합류한 하세가와 유이치(키보드), 가메야마 슈야(기타)가 호흡을 맞춘다. 지난 6월 발표한 정규 52집 '보야지(VOYAGE)' 수록곡과 대표 레퍼토리를 약 90분간 들려준다.

티켓은 NOL티켓과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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