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형교회 신자 정보유출에 종교계 불안…불교, 천주교는
국내 대형교회에서 정보시스템 침해와 개인정보 유출 의심 정황이 잇따르면서 다른 종교계의 신자 정보관리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유출 의심자료에서 개인정보를 확인하고 사랑의교회도 대응에 나선 가운데, 대한불교조계종과 천주교 서울대교구도 보안 체계를 점검·보완하고 있다고 밝혔다.
11일 종교계에 따르면 조계종은 정보보안과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보안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주기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이를 최신화하고 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도 개인정보 보호와 정보보안을 위한 관련 정책과 규정에 따라 기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