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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장재훈 현대차 부회장 "내수 부진? 그랜저·아반떼 신차 사이클 좋아"
장재훈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은 30일 "자동차에도 사이클 주기가 있는데, 올해같이 그랜저 그리고 앞으로 나오는 아반떼를 봤을 때는 사이클은 좋다고 본다"고 밝혔다. 장 부회장은 이날 경기도 용인 기흥구 수원하이테크센터 개관식에서 취재진과 만나 올해 현대차의 내수 판매가 다소 부진하다는 평가에 대해 정면 돌파 의지를 피력했다.
남주현기자2026.06.30 12:59:07
"대통령이 직접 챙긴다"…삼성·SK '호남 메가 팹', 착공 늦어진 용인과는 다를까
이재명 대통령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지방 투자 프로젝트를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를 밝히면서, 앞으로의 사업 절차가 계획한 일정대로 순조롭게 진행될 지 반도체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인허가 절차, 토지 보상 등으로 인해 착공 시점이 예상보다 늦어진 만큼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책, 기업-정부 간 유기적 협력에 사업 성
이지용기자2026.06.30 12:12:25
삼성·LG,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정조준…新산업 생태계 노린다
정부와 주요 기업이 대규모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계획을 밝히면서 냉각솔루션 시장도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온다. AI 데이터센터용 냉각솔루션은 단순히 열을 식히는 장치를 넘어 데이터센터의 효율을 결정짓는 핵심 인프라로 떠오르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SK·GS·네이버는 2029년부터 8.4기가와트(GW)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단
홍세희기자2026.06.30 11:01:36
"성과급 소외, 박탈감" 삼성전자 非반도체 노조 '1인 시위' 열어
삼성전자가 협력회사와 상생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같은 날 수원사업장 정문 앞에서 디바이스경험(DX) 부문 직원 중심 노조가 1인 시위에 나섰다. 최근 임금협상 이후 DX 부문 구성원들의 보상 격차 불만이 이어지는 가운데, 노조는 회사가 외부 상생을 강조하면서 내부 구성원 문제는 외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노동조합
박나리기자2026.06.30 11:01:17
5g 우라늄이 만드는 전기…한전원자력연료 생산현장을 가다[르포]
"한전원자력연료는 원자력발전에 사용되는 연료의 국산화와 기술 자립을 위해 1982년 설립된 회사로 경수로형 원전과 중수로형 원전에 필요한 원자력연료를 제조·공급하는 국내 유일의 원자력연료 전문회사입니다." 지난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약 30여분 거리에 위치한 대전 유성구 대덕연구단지에 위치한 한전원자력연료를 방문해 한전원자력 연
김동현기자2026.06.30 11:00:00
삼성전자 최승호 초기업노조위원장 재신임 가결…"노노갈등 봉합할까"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를 이끄는 최승호 위원장에 대한 재신임안이 가결됐다. 초기업노조는 30일 조합원을 대상으로 최 위원장 재신임 전자투표를 실시한 결과, 찬성률 87.52%로 재신임안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위원장 재신임안은 조합원 과반 찬성 시 가결된다. 총 선거인 수 5만4165명 중 투표 참여자 수는 3만8336명
이지용기자2026.06.30 10:56:32
삼성전자, 전통시장서 '국민과 함께 감사 페스티벌' 현장 홍보나서
삼성전자가 지난 8일부터 한 달간 진행하는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의 혜택을 알리기 위해 전통시장에서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30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주요 전통시장에 행사 기간이 표기된 현수막과 입간판을 설치하고, 행사 환급 혜택과 신청 방법을 상세히 담은 안내물을 배부하는 등 시장 상인과 방문객이 행사 혜택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
홍세희기자2026.06.30 10:11:22
현대차, 미래형 정비 서비스 거점 '수원하이테크센터' 7월 본격 가동
현대자동차가 첨단 자동화 시스템과 고난도 정비 역량을 결합한 미래형 서비스 혁신 거점을 새롭게 선보인다. 현대차는 경기 남부권의 핵심 서비스 기술 허브 역할을 수행할 '수원하이테크센터'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신축 이전하고, 내달 1일부터 공식 운영에 돌입한다고 30일 밝혔다. 공식 개관을 하루 앞둔 30일 오전 진행된 개관식에는 호세 무뇨
남주현기자2026.06.30 10:00:00
반도체산업協 "삼성전자·SK하이닉스 호남 투자, 다극화 추진 계기"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국내 반도체 신규 투자계획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발표했다. 반도체산업협회는 지난 29일 입장문을 내고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발표된 국내 반도체 산업의 신규 투자계획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이번 투자계획은 급변하는 반도체 시장 상황에 적시
박나리기자2026.06.30 09:50:39
삼성전기, 글로벌 빅테크와 4500억 규모 'MLCC 공급 계약' 체결
삼성전기가 글로벌 대형기업과 4540억원 규모의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삼성전기는 글로벌 대형기업과 MLCC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539억9480만원으로, 지난해 말 연결 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1조3144억5923만8100원의 4.0%에 해당한다. 이번 계약기간은 2027년
박나리기자2026.06.30 09:32:44
LS일렉트릭-카이스트, 공동연구센터 개소…"미래 전력 솔루션 개발"
LS일렉트릭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손잡고 미래 전력 에너지 혁신을 위한 공동연구센터를 개소했다고 30일 밝혔다. LS일렉트릭은 전날 대전 유성구 카이스트 본원에서 안길영 LS일렉트릭 생산·R&BD 총괄(부사장)과 김경수 카이스트 대외부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LS일렉트릭-KAIST 공동연구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지용기자2026.06.30 09:25:46
현대위아, 온실가스 15.7% 감축 성과 담은 '2026 지속가능성보고서’ 발간
현대위아가 사업구조 재편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해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전년 대비 15.7%로 대폭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현대위아는 온실가스의 실질적인 감축 지표와 함께 글로벌 환경 규제 기준을 충족한 수주 경쟁력을 담은 '2026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의 가장 핵심 성과는 지난 5월 글로벌 온실가스
남주현기자2026.06.30 09:24:02
'K전력' 산업 선도하는 구자은號 LS…"AI 확산 슈퍼사이클 선제 대응"
LS그룹이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전력 슈퍼사이클 흐름을 타고 본격적인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LS그룹은 주력 계열사인 LS전선, LS일렉트릭, LS MnM 등의 사업 호조로 2025년(12개사 합계, 내부회계 기준) 기준 매출 45조7223억원, 영업이익 1조488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과
홍세희기자2026.06.30 09:06:47
대한항공, '통합 항공사' 앞두고 안전망 구축…"글로벌 신뢰 구축 만전"
대한항공이 올해 12월 '통합 대한항공'의 성공적인 출범을 앞두고 안전 역량을 대폭 강화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본격적인 채비에 나섰다. 통합 이후 기단 규모가 300여 대에 달하는 만큼 고객 신뢰의 근간이 되는 안전을 완벽하게 확보하겠다는 의지다. 30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이 회사는 전사적인 안전망 강화를 위해 정비 시설을 대규모
남주현기자2026.06.30 08:45:05
세종, 삼성전기 '조 단위 투자'… 첨단 반도체 산업 중심지로 변신
삼성그룹 산하 삼성전기가 세종시 연동면 명학일반산업단지 내 사업장에 최첨단 인공지능(AI) 서버용 패키지 기판 생산라인을 구축한다. 투자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최소 '조 단위'에 이를 것으로 관측돼 세종시 출범 이후 단일 사업 기준 최대 규모 투자로 기록될 전망이다. 삼성은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
송승화기자2026.06.30 05:49:50
현대차, '새만금 프로젝트' 탄력받나…대경권과 함께 '피지컬AI 거점' 낙점
정부가 비(非)수도권을 잇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를 공식화하며 새만금과 대경권을 '피지컬AI 거점'으로 낙점했다. 이에 따라 현대자동차그룹이 새만금에 구축하려던 밸류체인 사업도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다. 아울러 국내 주요 대기업들의 피지컬AI 영토 확장 사업도 본격적인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30일 재계에 따
남주현기자2026.06.30 05:30:00
삼성전자 '광주 반도체 팹' 발표에…노조, 사업추진 향방 '예의주시'
삼성전자가 광주에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계획을 공식 발표한 가운데, 노조는 향후 사업 추진 방향 및 전배 인력에 대한 처우 개선 여부 등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최대 노조이자 반도체(DS)부문 직원 중심으로 꾸려진 초기업노조 내부에서는 이번 투자 취지에 공감하면서도 회사의 투자 추진 향방을 지켜봐야 한다는 분위
이지용기자2026.06.30 05:00:00
삼성전자 400조 투자 '광주 팹' 청사진은…"반도체 생산거점 수도권·호남 양대 축으로"
삼성이 광주 신규 반도체 팹(Fab·생산공장) 건설을 추진하며 국내 반도체 생산 거점을 호남권으로 넓힌다. 그동안 국내 반도체 생산 기반은 기흥·화성, 평택, 용인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형성돼 왔다. 광주에 대규모 반도체 제조공장이 들어서면 국내 반도체 산업은 수도권과 호남권을 양대 축으로 하는 클러스터 구도를 갖추게 된다. 삼성은 지
박나리기자2026.06.30 04:30:00
'국민영웅' 이재용 삼성 2655조·최태원 SK 2100조 메가 투자 "반도체·AI에 명운"
'반도체 투톱'으로 국내 미래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삼성과 SK가 29일 각각 2000조원 이상의 천문학적 금액을 국내에 투자하겠다고 전격 발표했다. AI 시대에 글로벌 경쟁에서 초격차로 앞서 나가기 위해선 불가피한 선택이라는 절박함이 담겼다는 분석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기존 반도체 생산시설이 있는 경기 평택과 용인, 충북 청주 등에
홍세희기자2026.06.29 17:47:20
'2100조 투자' 최태원號 SK, 한국판 AI벨트 만든다…"반도체·데이터센터 올인"
SK가 반도체 생산 역량 강화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에 총 2100조원을 투자한다. 역대 최대 규모 투자로 수도권과 비수도권을 아우르는 새로운 'AI 생태계 벨트'를 조성하는 것이다. 이를 기반으로 대한민국을 글로벌 AI 강국으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최태원 SK 회장은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이창훈기자2026.06.29 17: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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