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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사 유치 과열경쟁에 부당승환 우려…금감원, '소비자 경보'
보험설계사 판매수수료 '1200%룰' 확대 적용을 앞두고, 설계사 유치를 위한 경쟁 과열이 나타나면서 부당승환에 대한 소비자 경보가 발령됐다. 1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1분기 금감원에 접수된 부당승환 관련 민원은 총 211건으로 직전 분기(137건) 대비 54.0% 증가했다. 금융당국은 보험 판매채널의 과도한 사업비 집행 관행을
권안나기자2026.05.12 12:00:00
카카오페이 "오프라인 결제 '톱4' 목표…소상공인 상생 확대"
카카오페이가 오프라인 결제 시장에서 카드사를 포함한 '톱4' 진입 목표를 제시했다. 온라인 간편결제로 성장한 이용자 기반과 카카오톡 플랫폼 연결성을 바탕으로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결제 생태계를 구축하고, 사용자 혜택과 가맹점 상생 전략까지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카카오페이는 12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페이톡(Paytalk)' 사업설명회
권안나기자2026.05.12 11:30:14
李 "약탈 금융" 지적에…신한카드·하나은행 '상록수' 채권 매각(종합)
이재명 대통령이 2003년 카드대란 당시 주요 은행과 카드사가 공동 출자해 만든 민간 배드뱅크 '상록수'의 장기 연체채권 추심을 놓고 "약탈적 금융"이라고 직격을 날리자 금융사들이 연이어 장기연체채권을 매각하고 나섰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상록수가 보유한 장기 연체채권 중 신한카드 지분(30%)에 해당하는 채권 전
조현아기자2026.05.12 11:19:59
신한카드, 李 지적에 '상록수' 보유 채권 전액 새도약기금에 매각키로
신한카드가 이재명 대통령이 '원시적 약탈금융'이라 지적한 민간 부실채권 처리 회사의 지분을 전량 매각한다. 신한카드는 민간 부실채권 처리회사 '상록수제일차유동화전문유한회사(상록수)'가 보유한 장기연체채권 중 신한카드 지분에 해당하는 채권 전액을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새도약기금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채권이 새도약기금으
권안나기자2026.05.12 10:15:10
한화손보, 1분기 순이익 989억원…"신계약 수익성 개선"
한화손해보험은 1분기 당기순이익이 989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30.7% 감소했지만, 신계약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로는 48%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971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2.5% 증가했다. 월 평균 장기 보장성 신계약은 전년비 23.6% 증가한 80억3000만원을 달성했다. 한
권안나기자2026.05.12 09:36:00
쿠콘, 현대해상 자동차보험 가입 절차에 차량정보 API 적용
핀테크 데이터 플랫폼 쿠콘이 현대해상화재보험의 자동차보험 가입 절차를 자동화하는 데이터 연계 작업을 마쳤다고 12일 알렸다. 쿠콘이 공급한 것은 '소유자 검증 차량정보 조회' API(응용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다. 지난 4월부터 현대해상 내부 시스템에 탑재돼 운영되고 있다. 자동차보험료는 헤드업디스플레이(HUD)나 차선이탈방지장치 같은 첨단
오동현기자2026.05.12 08:44:21
한화생명 "AI서비스 활용 설계사, 실적 40% 이상↑"
인공지능(AI)이 금융권에 도입돼 업무 효율을 높이는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한화생명에서는 영업 판매실적 향상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화생명은 업계 최초로 생성형 AI를 활용해 개발한 'AI STS' 사용 설계사의 인당 건강보험 월 평균 판매실적이 미사용자 대비 약 40% 이상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AI STS는
권안나기자2026.05.11 16:11:22
"실비 서류 발급없이 '실손24' 앱에서 간편 청구하세요"
서류 발급 없이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실손 보험금을 간편하게 청구할 수 있는 '실손보험 청구전산화'가 시행됐지만 의료기관 연계율은 30%에 못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제도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집중해 하반기에는 90% 이상 연계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11일 금융위원회는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보건복지부와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
권안나기자2026.05.11 15:00:00
"채무탕감·기후보험까지"…보험·카드사도 '포용금융' 맞춰 3분기 상생상품 가동
이재명 대통령의 포용금융 드라이브 속에 보험·카드업계 등 2금융권도 상생금융 과제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업계는 취약계층의 채무 부담을 덜어주는 정책성 보험과 중금리대출 확대 등을 중심으로 하반기 지원책을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보험업계는 생명·손해보험업권이 각각 150억원씩 총 300억원 규모의 상생기금을 조성해 6개
권안나기자2026.05.11 11:10:48
이벤트·공모전·사회공헌…금융사들, 가정의 달 행사 풍성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금융사들이 고객 대상 이벤트와 공모전을 통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통한 사회적 책임 이행에 적극 나서고 있다. 9일 NH농협카드는 가정의 달을 맞아 NH페이 전용 서비스를 통한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이번달 말까지 진행되는 '캐치' 이벤트는 NH페이에서 원하는 혜택을 미리 캐
권안나기자2026.05.09 13:00:00
'스타벅스 신한카드' 출시된다…MD상품 등 혜택 마련
'스타벅스 신한카드'가 출시된다. 신한금융그룹과의 협업과 기획상품 등을 통한 차별화된 혜택을 담을 예정이다. 신한카드가 스타벅스 코리아와 상품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7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한카드 본사에서 손정현 스타벅스 코리아 대표이사와 박창훈 신한카드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
권안나기자2026.05.09 12:00:00
음주운전 재범 44% '고착'…졸음운전 치사율 음주보다 높아
가정의 달을 맞아 나들이 차량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음주운전과 졸음운전이 여전히 도로 위 주요 위험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위험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높아졌지만, 재범과 부주의 운전이 반복되면서 실질적인 대응은 여전히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9일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에 따르면 최근 10년(2015~2024년)간 음주운전 단속 건수는 24
권안나기자2026.05.09 11:00:00
"카드사 규제, 조달비용·신사업 발목"…학계 한 목소리
카드사의 레버리지 배율 규제를 완화하고 플랫폼·비금융 사업 진출 제한을 풀어야 생산적 금융이 활성화될 수 있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8일 한국신용카드학회는 서울시 중구 은행회관에서 춘계세미나를 열고 '소비자 후생 제고 및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금융규제 완화'에 대해 논의했다. 서지용 상명대학교 교수는 '레버리지 배율 규제 완화와 기대효과'
권안나기자2026.05.08 17:49:56
5부제 참여 車보험료 2% 할인…가입절차와 유의사항은
정부와 보험업계가 에너지 절약을 위한 '차량 5부제' 참여자들의 보험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차량 5부제 특별약관'을 도입한다. 이번 약관은 차량 운행 감소에 따른 사고위험 감소 효과 등을 반영해 자동차보험료를 연 2% 할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사전에 가입신청을 하고, 이후 실제가입 절차까지 완료해야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미운행요일에 운행
권안나기자2026.05.08 17:00:53
"출시 일주일 만에 1만장 발급" 무신사 삼성카드 어떻길래
무신사가 삼성카드와 손잡고 지난달 27일 출시한 '무신사 삼성카드'의 누적 발급 건수가 출시 1주일 만에 1만건을 넘어섰다고 8일 밝혔다. 무신사는 카드 출시와 동시에 29CM, 오프라인 스토어 등 팀무신사 전 플랫폼에서 '런칭 기념 멤버스데이'를 진행했다. 이에 신규 카드 발급 수는 기존 제휴 카드 출시 초기와 비교해 4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분
권민지기자2026.05.08 15:45:38
NH농협생명, 요양·간병 조립형 신상품 출시…박병희 대표도 가입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노후 생활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중요해진 가운데, 요양·간병 보험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이에 NH농협생명은 소비자 수요에 따라 요양과 간병을 각각 설계할 수 있는 신상품을 내놨다. NH농협생명은 8일 'NH올원더풀간병안심요양보험'을 출시하고,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가 1호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신상품은 기존 요양·
권안나기자2026.05.08 14:51:52
호르무즈서 폭발 '나무호' 5개 손보사 인수…최대 1000억 보상
호르무즈 해협에서 정박 중 폭발 사고가 발생한 국내 선박 'HMM 나무호'의 선박보험을 국내 손보사 5곳이 인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박 전손으로 인한 피해 보상액은 최대 1000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HMM 나무호의 선박보험은 국내 손보사 가운데 현대해상·삼성화재·DB손해보험·KB손보·한화손보 등 5개사가
권안나기자2026.05.08 10:35:16
'고무줄 계리' 손보는 금융당국…삼성·한화도 '마이너스 예실차' 늪
금융당국이 생명보험사들의 이른바 '고무줄 계리' 관행에 강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새 회계기준(IFRS17) 도입 이후 보험사들이 계리가정을 활용해 미래이익인 보험계약서비스마진(CSM)을 과도하게 키워왔다는 것이다. 특히 최고경영자(CEO)들의 단기 실적 중심 경영 기조에 보험사 건전성에 부담이 누적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권안나기자2026.05.0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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