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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트럼프·김정은 정상회담 중재 여부에 "북·미 사이에 결정할 일"
5년 만에 한국을 방문한 왕이 중국 외교부장은 1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 정상회담 가능성에 대해 북·미 양국이 결정할 사안이라며 거리를 뒀다. 왕 부장은 이날 저녁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조현 외교부 장관과 회담을 마친 뒤 취재진으로부터 북미 정상회담을 중재할 의향을 묻는 질문에 "그것은 북한과 미국
박준호기자2026.08.19 20:23:35
조현 "한반도 비핵화·평화 中 협력 기대"…왕이 "건설적 역할 할 것"
5년 만에 공식 방한한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19일 "한반도의 제일 중요한 이웃 나라로서 중국 측은 한반도의 평화와 발전, 평화와 안정을 위해 계속해서 건설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왕 부장은 이날 늦은 오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조현 외교부 장관과 가진 한중 외교장관회담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왕 부장
유자비기자2026.08.19 19:27:06
[속보]조현 "한반도 비핵화·평화 실현 노력…중국 협력 기대"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박준호기자2026.08.19 19:10:15
[속보]왕이 "中, 한반도의 제일 중요한 이웃 나라…평화·안정에 건설적 역할"
박준호기자2026.08.19 19:07:04
中, 한·미 훈련 조기 종료에 말 아껴…"정치적 해결" 재차 강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훈련 축소 지시로 한·미 연례 합동훈련이 축소된 데 대해 중국 정부는 말을 아끼면서 기존의 원론적 입장을 되풀이했다.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9일 정례브리핑에서 한·미 양국이 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 훈련 기간을 단축하기로 한 데 대해 "이전에 관련 문제에 답한 바 있다"며 이같이 밝혔
박정규기자2026.08.19 18:31:23
국회 외통위 '한미훈련 축소' 공방…與 "남북관계 좋은 계기" 野 "패싱 당해"(종합)
여야는 19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정부의 한미연합훈련 축소 문제를 놓고 공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남북관계에도 훈풍이 불 것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국민의힘에서는 미국의 일방적 축소 결정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민주당 우원식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발표여서 당황스럽기는 하다"라면서도 "북미관계
김지훈기자2026.08.19 18:03:02
中, 왕이 방한에 "한·중은 이웃·동반자…협력 심화에 도움 될 것"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19일 5년 만에 한국을 방문한 것과 관련해 중국 정부가 양국 협력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왕 부장의 이번 방한에 대해 "중·한은 서로 가까운 이웃이자 협력 동반자"라며 양국이 협력을 심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린 대변인은 "수교 이후 3
박정규기자2026.08.19 17:52:46
종합특검, '서강대교 회군' 조성현 기소…'계엄 버스' 국수본 이첩(종합)
국회 병력 투입 관련 수도방위사령부의 비상계엄 가담 의혹을 들여다보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조성현 전 육군 수방사 제1경비단장(대령)을 재판에 넘겼다. 2차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19일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조 대령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조 대령에겐 12·3 비상계엄 당일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의 지시를 받고 국헌문란 목적을 인식한
오정우기자2026.08.19 17:39:45
"한미훈련 축소로 美 신뢰 흔들려…독자적 핵억지력 구축 요구 확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좋은 관계'를 언급하며 한미연합훈련을 대폭 축소하라고 미 국방부에 지시한 가운데 이번 사건은 '미국이 신뢰할 수 없는 동맹이 돼 가고 있다'는 인식과 함께 한국의 독자적인 핵억지력 확보 주장이 힘을 얻을 수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19일(현지 시간) "
권성근기자2026.08.19 17:26:06
'계엄 거부' 훈장 받은 조성현 대령, '계엄 가담' 혐의 재판 받는다
국회 병력 투입 관련 수도방위사령부의 비상계엄 가담 의혹을 들여다보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조성현 전 육군 수방사 제1경비단장(대령)을 재판에 넘겼다. 2차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19일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조 대령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조 대령에겐 12·3 비상계엄 당일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의 지시를 받고 국헌문란 목적을 인식
오정우기자2026.08.19 16:31:50
군 장성 징계, 1년간 8배 급증한 40명…비상계엄 여파
최근 1년간 징계 처분을 받은 군 장성이 12·3 비상계엄 여파로 전년 대비 8배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19일 국방부가 국회에 제출한 군사법원 업무보고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1년간 징계 처분을 받은 장군은 총 4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같은 기간 5명에 비해 8배 증가한 수치다. 징계 처분 수위로 나눠보면
옥승욱기자2026.08.19 16:24:10
대구서 드론 폭발물 테러 대응훈련…100여명 참여
대구에서 드론을 이용한 폭발물 테러에 대비한 민·관·군·경 합동훈련이 진행됐다. 공군 제11전투비행단은 19일 대구경북지방병무청에서 관계기관 합동 대테러 훈련을 실시했다. 대구 동구와 대구경북병무청이 주관한 이번 훈련에는 11전비를 비롯해 육군 동구대대, 동부경찰서, 동부소방서, 동구보건소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소형 자폭 드론이
정재익기자2026.08.19 16:21:39
시민사회 "국방부, 베트남전 학살 진상규명 청원 거부…청와대 답해야"
베트남전 당시 한국군에 의한 민간인 학살 진상을 규명해 달라는 '시민 1만명 청원'에 대해 국방부가 사실상 거부 입장을 낸 가운데, 피해자와 시민사회단체들이 이를 규탄하고 나섰다. 베트남전쟁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시민사회 네트워크는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방부의 답변은 청원의 모든 요구사항을 거부
조성하기자2026.08.19 16:05:16
조현, 한미연합훈련 축소 관련 "남북 관계 변화 가져올 수 있는 새로운 단초" [뉴시스Pic]
조현 외교부 장관은 1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연합훈련 축소 지시와 관련해 "사전에 통보받지 못 했다"라고 말했다. 조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 출석해 관련 질문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트루스소셜에 밝힌 내용은 우리 정부는 물론이고 미국 정부 관계자들도 전혀 사전에 알지 못했다"라며
류현주기자2026.08.19 15:22:55
조현 "11월 北美정상회담, 김정은 원하면 이뤄질 것…트럼프 '훈련 축소' 사전 통보 못받아"(종합)
유자비기자2026.08.19 14:00:00
미 국방부 "트럼프 지시 따라 UFS 1주 축소…대비 태세엔 차질 없다"
미국 국방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 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 축소 지시에 따른 연습 일정 조정에 관해 미군 대비태세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냈다. 미국 국방부 관계자는 18일(현지 시간) "대통령과 전쟁부(국방부) 장관 지시에 따라, 전술적 역량을 강화하는 훈련은 계속하되 UFS 연합연습 규모를 대폭 축소했다&quo
김승민기자2026.08.19 12:04:23
조현 "트럼프 한미연합훈련 축소 지시, 사전 통보 못 받아"
유자비기자2026.08.19 11:46:09
한미 UFS, 17~21일 방어 훈련만 실시…대북 반격 훈련 취소·기간 절반 축소(종합)
한미가 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 훈련 기간을 오는 21일 까지 조정해 시행하기로 했다. 이후 오는 27일까지 진행할 계획이었던 대북 반격 훈련을 취소하기로 하면서 훈련 기간이 절반으로 축소됐다. 현재 UFS연습이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미측 요청으로 훈련 일부가 취소되며 조기 종료되는 것은 전례없는 일이다. 합동참모본부는 19
옥승욱기자2026.08.19 10:57:44
中, 왕이 방한 일정 당일 뒤늦게 발표…이어 인니도 방문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19일 5년 만의 방한에 나서는 가운데 뒤늦게 방한 당일이 돼서야 해당 일정을 공식 발표했다. 중국 외교부는 이날 오전 대변인 명의의 발표문을 통해 "조현 한국 외교부 장관과 수기오노 인도네시아 외무장관의 초청에 따라 왕 부장이 19일부터 22일까지 한국과 인도네시아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 정부
박정규기자2026.08.19 10:51:40
왕이 5년만 방한, 한중 외교장관회담…트럼프 메시지 속 '종전 당사자 논의 구상' 대화 주목
왕이 중국 외교부장의 방한을 계기로 한중이 한반도 정세를 둘러싼 논의에 나선다. 최근 한미에서 대북 대화 재개를 위한 움직임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언급한 '종전 당사자 논의 구상' 등이 논의 테이블에 오를 전망이다. 19일 외교부에 따르면 왕 부장은 이날부터 1박2일 일정으로 한국을 공식 방한한다. 이날 오후 조현
유자비기자2026.08.19 10: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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