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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머리는 좋은데 공부를 안 해요"…자녀가 이렇다면 기숙학교 효과 '글쎄'
자녀의 학업 성적을 높이기 위해 기숙학교 진학을 고민하는 학부모들에게 아이의 성향부터 살펴야 한다는 전문가의 조언이 나왔다. 지난 23일 구독자 2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The NEWTON EDU 더 뉴튼 에듀'에 따르면, 이 준 강사는 기숙학교를 선택할 때 아이가 부모의 통제에서 벗어나서도 스스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는지를 먼저 살펴야 한다
허준희 인턴기자2026.09.25 20:32:00
한·멕시코 대학원 장학·교류 추진…중남미와 첫 프로그램
한국과 멕시코가 대학원생 장학금과 학술교류 프로그램 신설을 추진한다. 중남미 국가와 국가 간 장학·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교육부는 멕시코시티에서 멕시코 외교부와 대학원 장학금 및 학술교류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국은 공동실무단을 설치해 프로그램의 구성과 운영방식을 논의한다. 교류 분야로는 ▲이공계
용윤신기자2026.09.25 15:00:00
'3시 하교' 좌초 조짐에 뿔난 학부모 "사교육·경력단절 키워"
초등학교 저학년의 하교 시간을 오후 3시까지 늦추는 방안이 교원단체의 거센 반발에 부딪히자 학부모단체들이 "이른 하교가 사교육 의존과 학부모 경력단절을 키우고 있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교과수업을 단순히 늘리는 것이 아니라 놀이·체육·예술 등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논의를 이어가야 한다는 주장이다. 25일 교육계에 따르면 참
용윤신기자2026.09.25 14:00:00
추석엔 약점 보완, 이후엔 실전…"새 진도보다 복습 위주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두 달도 채 남겨두지 않은 가운데 올해는 '사탐런'과 '확통런'이 역대 최대 규모로 나타나는 등 선택과목별 수험생 분포가 크게 달라져 입시 결과를 예측하기 쉽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입시업계는 추석 연휴 기간 새로운 진도를 나가기보다 취약 영역을 보완하고, 연휴 이후에는 실전 모의고사를 통해 시간 관리와 문제풀이 감각을
용윤신기자2026.09.24 16:00:00
'하늘교육' 해킹·개인정보 유출 정황…"현재까지 피해 없어"
초·중등 교육업체 하늘교육 홈페이지에서 외부 해킹이 발생해 학생과 학부모 개인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하늘교육은 24일 공지를 통해 "홈페이지 중 일부에 외부 해킹 및 개인정보 유출 정황을 파악했다"며 "지난 21일 유출 가능성을 인지하고, 관계 기관에 신고 후 전문 보안 업체와 함께 조사를 진행 중"이라
강지은기자2026.09.24 13:05:15
'레벨테스트 금지' 코앞인데…학원은 4~7세 추석 특강 홍보
유아를 대상으로 한 레벨테스트를 전면 금지하는 등 기형적인 조기 사교육 열기를 완화하려는 정부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추석 연휴 기간 유아 대상 특강 운영을 홍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교육 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사걱세)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 소재 한 영유아 대상 영어학원은 추석 연휴 기간 4~7세 대상 영어특
정예빈기자2026.09.24 10:00:00
[인사]교육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발령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2부교육감 심민철 ▲세종특별자치시 부교육감 이윤홍 ▲인공지능인재지원국장 김도완 ◇서기관 발령 ▲교육콘텐츠정책과장 이상범 ▲교육보육과정지원과장 김민선
정예빈기자2026.09.23 12:44:09
[단독]'수시 먹통' 원서접수 모의훈련…유웨이 자체영역 '누락'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과정에서 유웨이어플라이 서버 오류가 발생한 가운데,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실시한 장애대응 모의훈련에는 정작 대학 선택·결제 등을 포괄하는 원서접수 대행사 자체 시스템 훈련이 포함되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사고 이후 유웨이어플라이와 진학어플라이에 자체 시스템 장애대응 훈련 내역을 제출하라고 요구했지만 아직까
용윤신기자2026.09.23 10:30:39
롯데물산, 초등학생들 대상 '찾아가는 과학교실' 운영
롯데물산이 영등포구와 송파구 관내 초등학교와 기관을 직접 찾아가 초등학생 약 300명을 대상으로한 과학 교육 프로그램 '555 과학교실'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롯데물산이 롯데월드타워에 적용된 건축·에너지 기술을 교육 콘텐츠로 재구성해 지역사회 아동에게 체험형 교육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과학 교실이다. 그동안 송파구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했는데,
오제일기자2026.09.23 10:17:46
내신 5등급제로 상위권 자퇴 증가?…"오히려 입시에 불리"
내신 5등급제 도입으로 원하는 성적을 받지 못한 상위권 학생들이 대거 자퇴할 것이라는 우려가 컸지만, '내신 리셋'을 노린 자퇴는 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8학년도 대학 입시부터는 정시에서도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를 반영하는 대학이 확대된 만큼, 섣불리 자퇴했다가는 입시에서 되레 불리해질 수 있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23일 이투스에듀는 교
정예빈기자2026.09.23 09:34:26
현 체제 마지막이라…수시 지원자 83% "'대입 개편' 고려했다"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 지원한 수험생 5명 중 4명 이상은 '2028학년도 대입 개편'을 염두에 둔 것으로 나타났다. 현행 입시 체제로 대학에 가는 마지막 기회라는 인식이 확산하면서, 안정적인 지원과 과감한 상향 지원이 동시에 진행되는 양상이 관찰됐다. 23일 진학사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자 3706명을 조사한 결과 82.7%(306
정예빈기자2026.09.23 08:50:27
사립 전문대 강사료 시간당 40원 올랐다…사실상 동결
사립 전문대 강사의 시간당 강의료가 1년 새 고작 40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상승률은 0.1%에 그쳐 사실상 제자리걸음을 했다. 사립 일반대 강사료 역시 1.9% 오르는 데 머물렀다. 22일 대학알리미의 '2026년 8월 대학정보공시 강사강의료 항목 분석 결과'에 따르면 사립 전문대 122곳의 올해 1학기 시간당 강사 강의료는 평균 3만2219
용윤신기자2026.09.23 06:05:00
"학생 목소리 담은 공간"…서울 중고교생, 교육청 신청사 재구성
서울시교육청은 23일 중·고등학생 80명이 신청사 공간을 주도적으로 재구성하는 '서울 청소년, 교육청 신청사를 꿈꾸다'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청사 공간 기획 프로젝트는 건축·도시·공간 분야에 관심 있는 청소년이 학생의 시각에서 교육 공간을 바라보고, 시교육청 신청사를 학생 친화형 공간으로 재구성하는 아이디어를 스스로 기획·제안하는
정예빈기자2026.09.23 06:00:00
현금성복지 1위 교육청 교부금 100억 삭감…페널티 10배 확대
현금성 복지비 지출 비율이 가장 높은 시도교육청은 2028년부터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 최대 100억원 깎인다. 현행 최대 10억원인 감액 규모가 10배로 확대되고 교육청별 순위에 따라 감액액을 달리하는 방식이 도입된다. 22일 교육부가 입법예고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시행령·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에 따르면 교육부는 보통교부금 산정에 반영하는 '자체
용윤신기자2026.09.22 19:53:13
"교실서 콩주머니 던지다 다쳐"…2년 지나 교사 고소한 학부모
초등학생이 교실에서 콩주머니를 던지고 받는 활동을 하다 넘어져 무릎을 다친 사건과 관련해 학부모가 당시 교사를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고소했다. 학부모는 미끄러질 위험이 있는 교실에서 안전조치 없이 활동이 진행됐다고 주장했지만, 교사 측은 예측하기 어려운 우연한 사고였다고 반박했다. 22일 고소장과 교육계에 따르면 서울의 한 초등학교 학부모 A씨는
용윤신기자2026.09.22 19:12:55
교육감들 "교부금 늘어도 인건비 자연증가분 못 따라가"
정부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으로 교부금이 매년 안정적으로 늘어 교육재정 축소는 없다고 밝혔지만, 전국 16개 시도교육감들은 총액 증가에도 실질 교육재정은 위축될 것이라는 정반대 진단을 내놨다. 의무지출 증가와 기존 세입 재원의 일몰·축소가 겹치는 데다 재정 충격을 흡수할 완충 능력마저 약해져, 초·중등 교육의 기반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다.
정예빈기자2026.09.22 15:37:17
이주배경학생 급증에…교육부, '진로설계 안내서' 보급
교육부는 22일 '외국 국적 학생을 위한 체류 자격 기반 진로 설계 안내서'를 개발해 전국 학교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올해 이주배경학생이 21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학교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안내서는 외국 국적 학생의 체류 자격 제도가 복잡해 진로지도에 어려움을 겪는 현장의 고충을 덜어주고자 마련됐다. 안내서에는
정예빈기자2026.09.22 12:00:00
무전공제 확대 속 '소속감·취업' 한계…"지원 내실화해야"
전공자율선택제(무전공제)가 학생의 진로 준비 행동과 대인관계 역량·인문학적 소양 함양은 물론 대학의 신입생 확보와 졸업생 진학 등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지만, 학생의 전공 소속감과 대학의 재학생 유지·졸업생 취업에서는 한계를 드러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학생의 소속감을 높이고 진로 및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내실화하는 한편, 제도의 효과를 심층적으로
정예빈기자2026.09.22 11:00:00
대학 통폐합에 경쟁률·유학생 증가…구조조정은 '반짝'
대학 통폐합이 입학경쟁률과 외국인 유학생 수를 높이는 등 대학 경쟁력 개선에는 효과를 냈지만, 교원·학과 감축 등 구조조정 효과는 오래가지 못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교육개발원(KEDI)은 22일 '대학 통폐합, 무엇을 바꾸었나?'를 주제로 한 'KEDI Brief' 제18호를 발표했다. 이번 분석은 2025년 기본연구과제인 '대학 통폐합 과정
용윤신기자2026.09.22 11:00:00
올해 초등학교 입학생 92% 필수예방접종 완료…중학생 77%
올해 초등학교 입학생 92%와 중학교 입학생 77.2%가 필수예방접종을 완료했다. 질병관리청과 교육부는 2026년 초·중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올해 초등학교 입학생 수는 30만1931명, 중학교 입학생 수는 41만8951명이다. 질병청과 교육부는 입학 후 90일 동안 초·중학생의 필수예방접종 완료 여부를
강진아기자2026.09.22 1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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