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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용노동부(1월12일 월요일)
▲10:00 김영훈 장관, 고용노동부 산하기관 업무보고(세종) ▲10:00 권창준 차관, 고용노동부 산하기관 업무보고(세종)
권신혁기자2026.01.12 06:00:00
노동부, 12일 산하기관 업무보고…유튜브서 생중계
고용노동부가 12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근로복지공단 등 12개 산하 공공기관 업무보고를 실시하고, 이를 생중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는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의 차질없는 이행을 위해 산하기관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주권자인 국민에게 공개해 책임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12일 오전 10시에는 '산업 대전환'을 주제로 인력 양성
고홍주기자2026.01.11 12:00:00
'올해의 근로감독관' 선정…"14억 임금체불 사장 구속 등 기여"
고용노동부가 임금체불 사업주 구속, 불법파견 근절, 중대재해 감축 등에 기여한 근로감독관 및 산업안전감독관을 선정해 공로를 치하했다. 노동부는 '2025년 올해의 근로감독관 및 산업안전감독관' 15명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의 근로감독관은 ▲노동사건 해결 ▲근로감독 ▲노사협력 등 3가지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우선 노동사건
권신혁기자2026.01.11 12:00:00
'산업안전 빠삭' 퇴직자가 영세사업장 돕는다…노동부 '안전한 일터 지킴이' 모집
고용노동부가 산업안전 관련 경력을 갖춘 퇴직자 등을 뽑아 안전관리 여력이 부족한 소규모 사업장의 중대재해 감축을 지원한다. 노동부는 오는 12일부터 '안전한 일터 지킴이' 선발 절차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안전한 일터 지킴이는 올해 신설된 사업이다. 산재 관련 실무경력이나 자격을 갖춘 민간 퇴직자 등의 역량을 활용해 중대재해 취약 업종(
직장인 87% "원청, 사내 하청 직원 괴롭히는 행위 규율토록 법 개정해야"
원청 직원이 사내 하청 직원을 괴롭히는 행위를 규율할 수 있도록 하는 법 개정 필요성이 제기됐다. 시민단체 직장갑질119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해 10월 1일부터 14일까지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87.1%가 이같이 답했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사내하청 등 비정규직 응답자의 44
조성하기자2026.01.11 12:00:00
구로구, 서울 시내버스 파업 예고에 따른 특별교통대책 마련
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오는 13일 예고된 서울 시내버스 파업에 대비해 '2026년 특별교통대책'을 수립하고 파업 발생 시 즉시 시행하겠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12일 오전 9시부터 교통행정과를 중심으로 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실제 파업이 시작될 경우 '비상수송대책본부'로 격상해 24시간 대응 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 구는 지역
박대로기자2026.01.11 10:07:32
성동구, 올해도 상생 노사 협약…'행복경영 시즌5' 마련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소통과 협력으로 상생하는 행복한 직장 문화를 만들기 위해 '행복경영 시즌5'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성동구는 2022년 1월 자치 단체 최초로 '행복 경영'을 노사 공동으로 선포하고 직원 후생 복지와 근무 환경 개선 분야 사업에 협력한 이래 올해까지 5년간 노사 공동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간 노사 협력을
박대로기자2026.01.11 09:41:31
면접 중 "남친 있어?" "자취해?"…'직장 내' 성희롱 맞을까[직장인 완생]
#. 20대 여성 구직자 A씨는 지난해 내내 '취준'에 몰두했다. 번번이 서류 단계에서 낙방하던 가운데 가장 입사하고 싶었던 기업 중 한 곳에서 면접을 보러 오라는 연락을 받았다. '취뽀'와 가까워졌다는 기쁨에 설렌 마음을 안고 찾은 면접장에서 A씨는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한 남성 면접관은 지역 출신인 A씨에게 "자취하느냐"고 묻고, 이
권신혁기자2026.01.10 07:00:00
1곳당 5800명…한파 속 이동노동자 쉼터는 '그림의 떡'
연일 이어지는 한파 속에서 배달·대리 등 이동노동자들의 근무 환경이 더욱 열악해지고 있다. 혹한과 폭설에 그대로 노출되는 이들은 잠시 몸을 녹일 공간조차 마땅치 않지만, 열악한 근무 환경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이동노동자 쉼터 역시 현장 여건과는 거리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2024년 발표한 '플랫폼 종사자 실태조사'
조성하기자2026.01.10 06:00:00
중기 안전투자에 가속상각 허용…동일노동·동일임금 법제화[2026 성장전략]
정부가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산업현장 안전투자에 대한 가속상각 특례를 허용하고 동일노동·동일임금 원칙을 법제화해 노동시장 양극화 해소에 나선다. 재정·세제·금융·조달 전 수단을 동원해 안전투자를 촉진하는 동시에 중대재해를 반복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과징금 부과·영업정지·공공입찰 페널티 등 제재를 대폭 강화한다. 정부는 9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임소현기자2026.01.09 14:00:00
청년부터 중장년까지 '고용-자산-연금' 묶는다…생애주기 지원 강화[2026 성장전략]
정부가 청년층의 노동시장 진입과 중장년층의 은퇴 이후 소득 공백을 동시에 겨냥한 정책 패키지를 내놨다. 인공지능(AI) 인력 양성부터 장기근속·자산 형성, 정년·연금 보강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 전반의 고용·소득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9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민보고회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
박광온기자2026.01.09 14:00:00
"육아휴직 쓴 아빠, 일·가족 갈등 더 커…'조직문화' 뒷받침 돼야"
지난 2024년 남성 육아휴직자가 처음으로 6만명대로 올라서면서 육아휴직자 3명 중 1명(29.2%)이 아빠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육아휴직을 쓴 남성이 추후 일과 가족 사이에서 갈등을 더 크게 겪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9일 한국여성정책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1일 발간된 여성연구 2025년 제4호에는 이 같은 내용을
고홍주기자2026.01.09 1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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