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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입추가 무색…온열질환자 185명, 전년 동기 대비 8.8배↑
절기상 여름이 지나고 가을에 접어든다는 '입추'이지만 폭염으로 온열질환이 발생한 환자 수가 연일 200명 내외로 발생하고 있다. 7일 질병관리청 2026년 온열질환 감시체계 운영 결과 지난 6일 신고된 온열질환자 수는 185명이다. 전년 동기 21명과 비교하면 8.8배 더 많은 수치다. 누적 온열질환자 수는 2872명이며 사망자는 7월 31
구무서기자2026.08.07 16:19:17
'입추'에 서울 40도 돌파…'최악 폭염' 2018년과 뭐가 달랐나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입추(立秋)인 7일 오후 3시31분 서울 노원구 지점 기온이 40.2도까지 올라 40도를 넘어선 것으로 관측됐다. 지난 2018년 8월 1일 서울에서 40도 이상의 기온이 관측된 이후 8년 만이다. 이번 40도 돌파는 자동기상관측장비(AWS) 기준이다. 공식인 종관기상관측(ASOS)을 기준으로 하는 서울의 공
신항섭기자2026.08.07 16:17:38
노원서 40.2도 관측…서울, 2018년 이후 8년만에 첫 40도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입추(立秋)인 7일 오후 3시31분 서울 노원구 지점 기온이 40.2도까지 올라 40도를 넘어선 것으로 관측됐다. 서울 지역에서 40도 이상의 기온이 관측된 것은 2018년 8월 1일 이후 8년 만이다. 이는 자동기상관측장비(AWS) 기준이다. 공식인 종관기상관측(ASOS)을 기준으로 하는 서울의 공식 일 최고기온
신항섭기자2026.08.07 15:42:00
[속보] 노원서 40.1도 관측…서울, 2018년 이후 첫 40도
신항섭기자2026.08.07 15:31:28
폭염 피하는 '그늘로' 따라 걸어보니…더 걸어도 땀은 덜 흘렸다
체감온도가 40도에 육박하며 극한 폭염이 이어진 7일 오후 1시께. 서울대 학생이 개발해 폭염 속 주목받고 있는 그늘길 안내 서비스 '그늘로' 앱(어플리케이션)의 실효성을 확인하기 위해 동일한 구간을 일반 지도 경로와 앱 추천 경로로 각각 걸어봤다. 먼저 서울 서대문구 연희중학교에서 대림시장까지 약 1.2㎞ 구간을 일반 지도 앱만 켜고 걸었다. 햇볕을
이다솜기자2026.08.07 15:12:16
동복댐 저수율 50%로 뚝, 전남광주 폭염에 물 관리 '신음'
전남광주지역에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폭염특보와 강수 부족으로 광역상수원인 동복댐 저수율이 50%대로 떨어졌다. 유속이 느려진 하천에서는 수상식물인 개구리밥이 대량 번식하는 등 식수원 관리와 가뭄 대응을 위한 선제적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기준 동복댐 저수율은 50.34%를 기록했다.
이영주기자2026.08.07 14:29:54
대구·안동 39.2도 '불덩이'…40도 육박 폭염, 이젠 일상화
7일 대구·경북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9도를 넘어서며 가마솥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자동기상관측장비(AWS) 측정 결과 대구 신암과 경북 안동 길안의 낮 최고기온이 각각 39.2도를 기록했다. 이어 안동 하회 39.1도, 대구 서구 39.0도, 영천 신녕 38.8도, 고령
이상제기자2026.08.07 14:28:45
日 연휴 덮친 '더블 태풍'…"韓 상륙 가능성 낮아, 무더위 해결될지도"
태풍이 일본으로 접근하는 가운데, 한국에 미치는 영향은 상대적으로 약하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7일 일본 TBS는 "태풍 13호가 오키나와를 직격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일본 오봉연휴를 하루 앞둔 시점에서 태풍의 영향이 8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오봉은 조상의 영혼을 기리는 일본의 전통 명절로, 올해 오봉
이지우 인턴기자2026.08.07 14:15:26
오세훈 "온열질환 의료진 찾아가는 '쿨밴' 사례 벤치마킹"
오세훈 서울시장은 7일 오전 중구 '휴서울이동노동자 북창쉼터'를 찾아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이동 노동자 근무·휴식 여건을 살폈다. 오 시장은 쉼터 내 휴게실과 냉방 시설, 냉수·냉감용품 등 제공 물품을 점검한 뒤 휴식 중인 배달 라이더와 퀵 서비스 기사들을 만나 혹서기 현장 근무 어려움과 쉼터 이용에 따른 개선 요청 사항을 들었다. '서
박대로기자2026.08.07 13:05:11
"말다툼하다 홧김에 살해"…폭염에 높아지는 공격성, 범죄로 번지나
"요새 날씨가 너무 더우니까 사소한 일에도 감정적으로 반응하는 일이 늘어났어요. 출근길 전철에서 다른 사람과 부딪히거나, 누가 길을 막고 서 있으면 짜증이 확 올라오더라고요."(40대 직장인 A씨) 유례없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사소한 자극에도 쉽게 짜증을 내거나 감정적으로 반응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높은 기온과 습도가 불쾌감과 공
이태성기자2026.08.07 12:20:51
올해만 온열산재 8건…취약사업장 11% '안전조치 위반'
'역대급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 1~7월 온열질환으로 산업재해를 승인받은 노동자가 8명에 달하고 2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8월 들어 서울의 낮 기온이 39도까지 치솟고 최초로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되는 등 극한 고온이 이어지면서 온열질환 산재 피해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7일 국회 기후에너지노동위원회 소속 나경원 국
고홍주기자2026.08.07 11:29:31
폭염 속 햇빛 피하자…올해 전국 '그늘막' 4만개 설치
행정안전부는 시민들이 잠시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횡단보도 앞 등에 설치된 '그늘막'을 올해 4만개 가까이 확대하는 등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그늘막은 2006년 평창 등 수해 지역의 이재민 임시조립주택에 검정색 차양막이 설치되면서 개념이 처음 도입됐다. 이후 2015년 6월 서울 서초구가 따가운 햇볕 아래 보행
강지은기자2026.08.07 11:00:00
맹렬한 더위…대구·구미·고령·칠곡·안동서부 폭염중대경보
대구와 경북 지역의 폭염 기세가 점차 맹렬해지는 가운데 일부 지역 폭염특보가 '폭염중대경보'로 강화됐다. 대구지방기상청은 7일 오전 11시를 기해 대구(군위 제외)와 경북 구미, 고령, 칠곡, 안동서부 지역의 폭염경보를 '폭염중대경보'로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는 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39도(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까지 치
이상제기자2026.08.07 10:37:53
제주 산지·서귀포 강풍특보…"초속 20~25m 강풍"
7일 제주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강풍특보가 내려졌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오전 10시를 기해 산지와 서귀포시 서부·남부·동부·중산간 및 제주시 동부에 강풍주의보를 발효했다. 북부 앞바다를 제외한 동부·서부·남부 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기상청은 오전 10시 기준 산지와 중산간을 중심으로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으
오영재기자2026.08.07 10:37:51
'질긴 폭염' 포항 11일째 열대야…대구·경북 계속 불덩이
대구·경북 전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포항에서 11일 연속 열대야가 나타났다. 7일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포항의 밤 최저기온은 25.3도를 기록하며 11일째 열대야가 이어졌다. 현재 대구와 구미, 영천, 경산,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상주, 문경, 예천, 영주, 의성, 청송, 김천, 안동, 영양평지
이상제기자2026.08.07 09:45:55
제주, 31일 연속 열대야…서귀포 밤 최저 29.4도
제주에서 31일 연속 열대야가 나타났다. 7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1분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제주(북부), 서귀포(남부), 고산(서부), 성산(동부) 등 해안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면서 열대야로 기록됐다. 지점별 최저기온은 ▲제주 27.1도 ▲서귀포 29.4도 ▲고산 26.3도 ▲성산 28.4도 등이다. 제주는 지
오영재기자2026.08.07 09:13:36
잠 못드는 밤…서울 열대야 16일째, 용산은 '초열대야'
서울의 열대야가 16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자동기상관측장비(AWS) 기준으로 용산에서는 밤 최저기온이 30도를 넘는 초열대야가 나타났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인 6일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수도권 전 지역에 열대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밤사이 기온이 크게 떨어지지 않으면서 대부분 지역에서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을 기록했다.
신항섭기자2026.08.07 08:58:21
입추에도 극한더위…서울 낮 39도 '폭염중대경보'
절기상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立秋)인 7일에도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서울은 낮 최고기온이 39도까지 오르는 극한 더위가 나타나겠다. 기상청은 "수도권과 강원내륙, 일부 전라권은 낮 최고기온 또는 체감온도가 38~39도 이상으로 올라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의 극단적인 더위가 예상된다"
신항섭기자2026.08.07 08:02:35
"폭염의 진짜 원인은 바다…8월 중순까지 더위 절정"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은 일시적인 이상기후가 아니라 기후변화가 만든 새로운 일상이라는 전문가의 진단이 나왔다. 6일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한 김백민 부경대 환경대기과학과 교수는 "2026년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뜨거운 해로 기록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그는 "2018년이 역대 최악의 폭염으로 꼽혔지만,
김성은 인턴기자2026.08.07 07:15:00
체온 내리려다 피부 온도 더 올라…폭염 속 '손풍기'의 역설
야외에서 흔히 사용하는 소형 휴대용 선풍기(손풍기)가 폭염 상황에서는 체온을 낮추는 데 별다른 효과가 없으며 오히려 피부 온도를 올릴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뜨거운 공기 속에서 바람을 쐬면 열기를 그대로 피부에 전달하기 때문이다. 최근 전국적으로 기록적인 더위가 이어지면서 많은 시민이 손풍기를 휴대하며 열을 식히고 있다. 손풍기는 야외 이동 시 쉽
이지우 인턴기자2026.08.07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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