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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손흥민 벤치, 코칭스태프와 함께 결정…결과는 감독 책임"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실패 이후 처음으로 직접 입장을 밝혔다. 선수 기용과 전술 논란에 대해 감독과 코칭스태프가 충분한 논의를 거쳐 내린 결정이었다며 결과에 대한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고 말했다. 2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홍 전 감독은 귀국 후 가진 인터뷰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전 당시 손흥민을 벤치에서 출발
이기주 인턴기자2026.07.02 22:14:13
국조특위 현장 조사 후에도 봉쇄…대한체육회 "깊은 유감, 법적 대응 고려"
대한체육회가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현장 조사 이후에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의 봉쇄 조치가 유지된 것에 유감을 드러냈다. 대한체육회는 2일 "핸드볼경기장 봉쇄가 27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현장 조사 이후에도 개표함 반출이 이뤄지지 않아 회원종목단체의 업무 정상화가
김희준기자2026.07.02 19:01:55
2027 충청 U대회 수구 테스트 이벤트, 2~6일 아산서 개최
2027 충청 하계 유니버시아드(U대회) 개막을 400여일 앞두고 수구 경기 테스트 이벤트가 펼쳐진다. 대한수영연맹은 2일 "충남 아산시 배미수영장에서 열리는 제14회 회장배 전국종별수구선수권대회를 2027 충청 U대회 수구 경기의 프레 대회를 겸한 테스트 이벤트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이날부터 6일까지 이어진다.
김희준기자2026.07.02 18:11:09
프로당구 신생 10구단 브레이커스 출범…"모든 팀 깨부수겠다"
프로당구(PBA) 팀리그 10번째 구단인 '브레이커스'가 공식 출범했다. PBA는 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PBA 라운지에서 브레이커스 구단 출정식을 개최했다. PBA가 직접 운영하는 신생 구단인 제10구단은 앞서 열린 팀리그 드래프트에서 지명받지 못한 선수들을 모아 결성됐다. 선수단은 리더 이승진과 오성욱, 이상용, 안토니오 몬테스(스페
박윤서기자2026.07.02 16:56:13
마사회, 제19회 오너스컵 성료…로쉬·장추열 기수, 10마신 차 우승
로쉬의 무패행진이 한 경기 더 연장됐다. 6전 전승 대기록이다. 2일 한국마사회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열린 코리아프리미어 시리즈의 첫 관문 제19회 오너스컵 대상경주에서 로쉬(마주 박재용·조교사 성상현)가 장추열 기수와 함께 1분37초2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로쉬는 2위마와 무려 10마신 차를 벌리며 우승을 달성했다. 마신은
문채현기자2026.07.02 16:42:21
대한체육회, 아시안게임 선수단 광고·장비 가이드라인 배포
대한체육회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한국 국가대표 선수단의 광고 출연과 경기복·장비 가이드라인을 배포했다고 2일 밝혔다. 아시안게임을 주관하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는 아시안게임의 상업적 가치와 공식 후원사의 권리를 보호하고, 참가자의 권익을 보장하기 위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올림픽 헌장의 원칙을 준용한다. 광고
김희준기자2026.07.02 16:20:45
한국 기계체조, 금1·은2·동3으로 亞선수권 마무리…여서정, 도마 정상
한국 기계체조의 간판 여서정(제천시청)이 아시아선수권대회 정상에 오르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전망을 밟혔다. 여서정을 비롯한 한국 기계체조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메달 6개를 획득했다. 2일 대한체조협회에 따르면 여서정은 지난 27일 중국 구이저우성 쭌이의 쭌이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26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 여자 도마
문채현기자2026.07.02 16:09:43
'월드컵 탈락 책임' 홍명보…축구교실은 순항 중
난해한 경기력과 불량한 태도 등으로 논란이 된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결국 사퇴한 가운데, 그의 이름을 딴 '서초홍명보어린이축구교실'은 올해도 지자체와 협약을 연장해 운영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2일 자치구 등에 따르면 서초홍명보어린이축구교실은 2006년부터 서초구와 협약을 맺고 방배배수지체육공원에서 레슨을 진행하고 있다. 이 축구교실은 올
최현호기자2026.07.02 15:15:15
'윔블던 2회전 탈락' 권순우 "더 좋은 모습 보이겠다"
제대를 앞두고 출전한 윔블던 테니스 대회에서 단식 2회전 탈락이라는 성적표를 받아든 권순우(200위·국군체육부대)가 더 나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권순우는 2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좋은 경기를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하다. 응원해주신 만큼 결과로 보여드리고 싶었지만, 내가 많이 부족했다"고 밝혔다.
김희준기자2026.07.02 14:12:16
'세계 1위' 신네르, 윔블던 2회전 보르헤스에 완승…조코비치도 32강행
테니스 남자 단식 세계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윔블던 테니스대회 2연패를 향한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신네르는 1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본선 2회전에서 누누 보르헤스(48위·포르투갈)를 3-0(7-6<7-4> 7-6<7-2> 6-4)으로 완파했다. 1회전에서 풀세트 접
문채현기자2026.07.02 13:58:19
익산시 '백제왕도 익산 2026 전국육상경기대회' 4일 개막
전국의 육상 유망주들과 실업팀 선수들이 호남의 대표 체육 도시 전북 익산에 모여 뜨거운 트랙 위 경쟁을 펼친다. 시에 따르면 4일부터 8일까지 닷세간 익산종합운동장에서 '백제왕도 익산 2026 전국육상경기대회'가 개최된다. 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고 전북도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중·고등부와 대학부, 일반부(실업팀) 선수단 등 전국에서
고석중기자2026.07.02 11:31:57
피터 빈트 "홍명보 사퇴, 결국 해야 했던 일"…기자회견 태도까지 저격
홍명보 전 감독의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과 사퇴에 대해 영국 출신 방송인 피터 빈트가 전술과 기자회견 태도에 대해 비판했다. 지난달 30일(한국 시간) 유튜브 채널 '비정상 축구'에 출연한 피터는 2026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탈락과 홍명보 전 감독의 사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홍 전 감독의 사퇴를 두고 피터는 "결국 해야 했
박세은 인턴기자2026.07.02 10:34:00
체육공단 스포츠 ESG 얼라이언스, 기후 취약계층 위해 사회공헌 활동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기후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체육공단은 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스포츠 이에스지(ESG) 얼라이언스 네트워킹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16개 회원사에서 30여명이 참여한 이 행사는 기후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은 물론, 스포츠 ESG 얼라이언스 회원사의 ESG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열
박윤서기자2026.07.01 19:04:19
'홍명보 선임' 축협 고발 사건, 서울청 광수단 이송…수사 본격화
대한축구협회(KFA)의 홍명보 전 감독 선임 의혹과 관련한 고발 사건을 서울경찰청이 직접 수사하게 됐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가 수사 중이던 대한축구협회의 홍 전 감독 선임 의혹 관련 고발 사건은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로 이송된다. 종로경찰서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사안의 중요도를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조성하기자2026.07.01 15:20:28
유승민 "축구 행정, 국민 눈높이에 맞는 실질적 변화 필요"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이 한국 축구 대표팀의 2026 북중미 조별리그 조기 탈락에 대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축구 행정의 실질적 변화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지난달 29일 유 회장은 자신의 SNS에 "대한체육회장으로서 국민이 한국 축구에 보내는 실망과 질책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 국민들의 비판
박세은 인턴기자2026.07.01 11:09:00
쇼트트랙 기대주 김민지, 넥스트크리에이티브와 매니지먼트 계약
쇼트트랙 기대주 김민지(한국체대)가 넥스트크리에이티브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넥스트크리에이티브는 1일 2026~2027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로 선발된 김민지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김민지는 지난 4월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최민정(성남시청), 심석희(서울시청)에 이어 3위로 태극마크를 달았다. 지난 시즌까지 주
문채현기자2026.07.01 11:03:20
'테니스 코트를 런웨이로' 오사카 나오미, 윔블던에 기모노 차림으로 등장 [뉴시스Pic]
오사카 나오미(14위·일본)가 2026 윔블던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1회전에 흰색 기모노 차림으로 등장해 화제다. AP통신에 따르면 오사카는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여자 단식 1회전에서 엘사 자크모(80위·프랑스)를 2-0(6-1 7-5)으로 꺾고 2회전에 올랐다. 이날 오사카의 의상이 관중들의 큰 관심
류현주기자2026.07.01 10:52:01
독일 탈락에 분노한 클린스만 "수치스러운 일, 끔찍하다"
한국 대표팀을 이끌었던 위르겐 클린스만이 조국 독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탈락에 대해 "수치스러운 일"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독일은 30일(한국 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에 위치한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에서 파라과이에 승부차기 끝에 패배했다. 이에 클린스만은
박윤서 인턴기자2026.07.01 10:39:09
황현필 "홍명보는 축구계의 원균"…월드컵 조기 탈락 직격
역사 강사 황현필이 한국 축구의 월드컵 조기 탈락과 홍명보 감독을 두고 임진왜란 당시 장수 원균에 빗대 설명하는 영상을 게시했다. 지난 29일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축구계의 원균, 홍명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서 그는 역사 속 원균과 홍 감독의 공통점을 언급했다. 또한 원균을 능력보다 권력의 비호 속에서 중책을 맡았
박세은 인턴기자2026.07.01 10:39:00
'4년 만에 단식 복귀' 윌리엄스, 윔블던 첫판 탈락…'신예' 조인트에 패배
4년 만에 단식 코트에 선 '테니스 전설' 세레나 윌리엄스(미국)가 메이저대회 윔블던 첫판에서 탈락했다. 윌리엄스는 1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2026 윔블던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1회전에서 '20살 유망주' 마야 조인트(87위·호주)에 1-2(3-6 7-6<8-6> 3-6)로 패했다. 메이저대회 단식에서
문채현기자2026.07.01 09: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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