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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통' 이란 탈출한 전 축구 국가대표 이기제 "한국에 무사 도착"
전쟁통인 이란 프로축구 리그에서 뛰던 전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이기제(34)가 무사히 귀국했다. 이기제는 4일 오후 10시께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인천국제공항 입국장 사진을 올리며 "한국에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걱정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고 적었다. 축구 국가대표 출신으로 K리그2 수원 삼성에서 뛰던 이기
안경남기자2026.03.05 00:11:34
FC서울 김기동 감독, 'PK 실축' 후이즈에 "조급해하지 않았으면"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16강 첫 경기에서 비셀 고베(일본)에 져 8강 진출에 적신호가 켜졌다. 김기동 감독은 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시즌 ACLE 1차전 홈 경기에서 0-1로 패한 뒤 기자회견에서 "준비한 대로 했는데 이기지 못한 건 실망스럽다. 그래도 끝까지
안경남기자2026.03.04 21:50:57
日 고베 감독 "서울 원정 결과에 만족…2차전도 잘 준비하겠다"
일본 프로축구 J1리그 비셀 고베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16강 1차전 원정 경기에서 FC서울을 꺾고 8강 진출에 청신호를 켰다. 미하엘 스키베(독일) 고베 감독은 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치른 2025~2026시즌 ACLE 16강 1차전 원정 경기에서 서울에 1-0 승리한 뒤 기자회견에서 "팀을 칭찬하고 싶다
안경남기자2026.03.04 21:27:09
'후이즈 PK 실축' 서울, ACLE 16강 1차전서 고베에 0-1 패배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16강 첫 경기에서 비셀 고베(일본)에 져 8강 진출에 적신호가 켜졌다. 서울은 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시즌 ACLE 16강 1차전 홈 경기에서 고베에 0-1로 석패했다. ACLE 16강전은 홈 앤드 어웨이로 치러, 합산 점수가 높은 승자가
안경남기자2026.03.04 20:50:58
베스트일레븐 주최 영덕 풋볼 페스타, 나흘 열전 마치고 성료
축구 전문 미디어 베스트일레븐이 주최하고 경북 영덕군이 후원하는 2026 영덕 풋볼 페스타 스프링리그가 나흘간의 열전을 마치고 성료됐다. 10개 부문 100개 팀이 참가한 영덕 풋볼 페스타가 2월28일부터 3월3일까지 영덕군 일대에서 펼쳐졌다. 해외 연수 기회 특전이 걸려 있던 초등 6학년부의 우승컵은 해오름 FC가 차지했다. 해오름은
하근수기자2026.03.04 18:35:18
'챔피언' 전북 잡은 '승격팀' 부천 갈레고, K리그1 1R MVP
프로축구 K리그를 총괄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은 부천FC1995 윙어 갈레고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갈레고는 지난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의 개막전 원정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3-2 역전승을 이끌었다. 갈레고는 전반 26분 추격골을 터뜨린 데 이어 후반 38
하근수기자2026.03.04 15:00:21
홍명보호 코트디부아르전, 英 4부팀 경기장서 28일 개최
홍명보호의 3월 A매치 첫 경기 코트디부아르전이 영국 런던 근교 밀턴 킨스에서 열린다. 영국 프로축구 리그투(4부 리그) 밀턴 킨스 돈스 FC(MK 돈스)는 지난 3일(현지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과 코트디부아르의 친선전을 개최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이어 "두 팀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하근수기자2026.03.04 13:58:30
트럼프 발언에 난감해진 FIFA…이란, 정말 월드컵 불참하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보이콧 가능성에 대해 "신경 쓰지 않는다"고 발언하면서 FIFA의 행보에 시선이 모이고 있다. 현지 시간으로 3일 트럼프 대통령은 폴리티코와 인터뷰에서 "이란이 월드컵에 나오든 안 나오든 신경 쓰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quo
안경남기자2026.03.04 12:15:45
U-20 남자 축구대표팀 감독에 김정수 전 제주 감독대행 선임
김정수(51) 전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감독대행이 남자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 지휘봉을 잡는다. 대한축구협회는 4일 "김정수 남자 U-20 대표팀 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정수 감독은 제주 수석코치(2024~2025)를 지냈으며, 지난 시즌에는 감독대행으로 제주를 이끌며 K리그1 잔류에 기여했다. 협회
안경남기자2026.03.04 11:12:19
'첫 K리그1 승격' 부천, 이영민 감독과 재계약…2028년까지 동행
올 시즌 처음 프로축구 K리그1에 나선 부천FC1995가 지난 시즌 승격 공신인 이영민 감독과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 부천은 4일 "이영민 감독이 2028시즌까지 부천의 지휘봉을 잡게 됐다"며 "기존 계약이 1년 남아있음에도, 지난 5년간 팀을 이끌며 창단 첫 K리그1 승격이라는 역사적인 성과를 거둔 이 감독에 대한 두터
하근수기자2026.03.04 11:05:11
미국-이란 전쟁 여파…AFC 클럽대항전 서아시아 경기 2차전도 연기
미국과 이란의 전쟁 여파로 아시아축구연맹(AFC) 클럽대항전 서아시아 지역 경기 일정에 또 변동이 생겼다. AFC는 지난 3일(한국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1일 서아시아 지역 AFC 클럽 대회 토너먼트 1차전을 연기한 데 이어 2차전도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9~11일 서아시아 각지
하근수기자2026.03.04 10:40:23
미국 공습에 이란 '보이콧' 시사…멕시코 치안도 골머리[월드컵 D-100③]
오는 6월12일에 개막하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미국, 캐나다 그리고 멕시코까지 사상 첫 3개국 공동 개최로 진행되는 가운데, 이란의 갑작스러운 참가 불투명과 달라진 규정 등에 이목이 쏠린다. 기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참가 팀이 늘어 처음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42개국이 본선행을 확정했다
김진엽기자2026.03.04 06:00:00
홍명보호, 원정 첫 8강 도전…손흥민 '라스트 댄스'[월드컵 D-100②]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홍명보호의 목표는 사상 첫 원정 8강이다. 2002 한일 월드컵에서 역대 최고인 4강에 오른 한국 축구는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에서 첫 원정 16강에 오른 뒤 2022 카타르 대회에서 또 한 번 원정 16강에 진출했다. 자연스럽게 원정 8강 이상의 성적에
안경남기자2026.03.04 06:00:00
사상 첫 3개국 공동·48개국 개최…6월 북중미서 개막[월드컵 D-100①]
전 세계 축구인들의 축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개막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제23회 FIFA 월드컵은 한국 시간으로 6월12일부터 7월20일까지 39일간 미국, 멕시코, 캐나다 3개국에서 공동 개최한다. 월드컵을 함께 여는 건 2002 한일 대회 이후 24년 만으로, 3개국 공동 개최는 처음이다. 올해 대회의 가
포니정재단-축구협회, 5년간 유소년선수 500명에 10억원 장학금
대한축구협회와 포니정재단이 함께하는 유소년 축구 장학사업이 수여자 규모를 대폭 확대해 3기 사업에 돌입한다. 대한축구협회는 3일 "포니정재단과 2015년부터 공동으로 추진해 온 유소년 축구 장학사업을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3기 사업으로 연장 확대해 운영한다"며 "기존 연 60명 규모에서 연 100명으로 지원 인
안경남기자2026.03.03 21:33:27
'골대 불운' 강원, ACLE 16강 1차전서 마치다와 0-0 무승부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가 골대 불운 속에 2025~20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16강 1차전에서 비겼다. 강원은 3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ACLE 16강 1차전 홈 경기에서 마치다 젤비아(일본)와 0-0 무승부를 거뒀다. 안방에서 승리를 놓친 강원은 오는 10일 마치다 원정으로 2차전을 치른다.
안경남기자2026.03.03 21:06:37
'아시안컵 이란전 3-0 완승' 신상우 감독 "골 결정력 보완할 것"
'전쟁통' 이란과의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첫 경기에서 승리한 신상우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 감독이 골 결정력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냈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1위 한국 여자대표팀은 2일 호주 골드코스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AFC 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전반 최유리의 선제골과
안경남기자2026.03.03 16:00:10
K3리그 강릉·대전·목포·시흥·춘천, K리그2 라이선스 신청
프로축구 K리그를 총괄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3리그 소속 FC강릉, 대전코레일FC, FC목포, 시흥시민축구단, 춘천시민축구단 등 총 5개 구단이 K리그2 승격을 위한 필수 요건인 'K리그2 라이선스' 신청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K3리그는 세미프로 리그로, K리그2 참가를 위해서는 프로팀 운영 기준 충족 여부에 대한 별도의 클럽 라이선스 심사
김진엽기자2026.03.03 14:54:00
월드컵 D-100…유럽파 만난 홍명보 감독 "주요 선수 컨디션 체크"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을 이끄는 홍명보 감독이 직접 유럽으로 건너가 코리안리거들을 만나고 왔다. 대한축구협회는 3일 "3월 A매치 2연전을 앞둔 홍명보 감독이 유럽파를 만났다"고 알렸다. 협회에 따르면 홍 감독은 김동진, 김진규 코치와 함
김진엽기자2026.03.03 14:16:57
'명유정 해트트릭' 북한, 우즈베크 3-0 꺾고 女아시안컵 첫 승
북한 여자 축구 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을 제압하고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첫 승리를 거뒀다. 북한은 3일 오전 11시(한국 시간) 호주 시드니의 웨스턴 시드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크와의 대회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3-0 완승을 기록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9위의 강호답게 경기 시작부터 분위기를 주도했다.
김진엽기자2026.03.03 1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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