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원주 복선전철 착공…원주~강남 40분 시대 연다
수도권 접근성 획기적 개선
![[서울=뉴시스] 여주~원주 복선전철 사업개요. (표=국토교통부 제공)](https://img1.newsis.com/2024/01/11/NISI20240111_0001456978_web.jpg?rnd=20240111092902)
[서울=뉴시스] 여주~원주 복선전철 사업개요. (표=국토교통부 제공)
이 사업은 여주역에서 서원주역까지 22.2㎞의 경강선 구간을 연결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 약 9309억원을 투입해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된다.
여주~원주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준고속철 등이 운행돼 원주에서 여주까지 9분, 원주에서 서울 강남까지 40분, 원주에서 인천까지 87분이 소요된다. 수도권으로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는 것이다.
또 현재 추진 중인 수서~광주, 월곶~판교 철도사업까지 마무리되면 인천(송도), 서울 강남(수서)에서 강릉(경강선), 부산(중앙선)까지 연결돼 더 많은 지역에 철도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우 국토부 장관은 "여주~원주 구간이 개통되면 경강선은 중앙선, 내륙선과 유기적 철도망을 이루게 돼 원주와 여주는 사통팔달의 철도 허브도시로 도약할 것"이라며 "강원도가 가진 무한한 잠재력이 깨어나고, 그 매력과 진가가 유감없이 발휘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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