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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예술제, 11년 만에 부활…25~26일 '다시 만난 우리'

등록 2022.06.20 1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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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증평군과 증평예총은 '다시 만난 우리'를 주제로 25일과 26일 보강천 미루나무숲 등지에서 2022 증평예술제를 연다. (사진=증평군 제공) 2022.06.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증평=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증평군과 증평예총은 '다시 만난 우리'를 주제로 25일과 26일 보강천 미루나무숲 등지에서 2022 증평예술제를 연다. (사진=증평군 제공) 2022.06.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증평=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증평지역 예술인들의 축제 한마당인 '2022 증평예술제'가 25일과 26일 이틀간 열린다.

2011년 증평들노래축제와 통합한 지 11년 만에 다시 분리 추진된다.

'다시 만난 우리'를 주제로 증평군 주최,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증평지회(증평예총) 주관으로 첫째 날 오후 7시 보강천 미루나무숲 특설무대에서 전야제와 개막식을 시작으로 막이 오른다.

충북민요보존회, 동그라미 색소폰, 시인가수 권오중씨의 식전 공연과 마이진, 이도진씨 등 인기가수가 출연하는 전야제 공연이 펼쳐진다.

둘째 날에는 미루나무숲에서 국악한마당, 한별이합창단 공연, 퓨전음악회, 아리랑 고개 애환 등 다양한 공연이 진행된다.

사진·시화·민화 등 전시행사와 초청공연 등과 함께 16회 전국국악경연대회, 17회 전국시조경창대회가 열린다.

도자기 물레 등 공예 체험과 가족사진 촬영 등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

군은 예술제와 연계 공연으로 앞서 23~24일 보강천 일대에서 ‘흥보놀보 버스킹’, 충북문화재단 협업공연 ‘찾아가는 문화다방’ 등 풍성한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인다.

군 관계자는 20일 "코로나19 등으로 위축된 문화예술활동이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고 즐거운 예술축제로 발전하도록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증평예술제는 내년부터는 4월에, 증평들노래축제는 종전대로 6월에 각각 열린다.

증평예술제는 2010년 6월26~27일 처음으로 열렸다가 2011년 기존 증평들노래축제, 아름다운 녹색증평 사진촬영대회와 통합했다.

당시 군이 통합축제 명칭을 공모한 결과 121종을 접수·심사해 증평들노래축제를 통합축제 명칭으로 확정했다.

한편 코로나19로 지난 2년간 열지 못한 증평들노래축제는 올해는 10월22~23일 증평민속체험박물관 일대에서 펼쳐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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