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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도시재생뉴딜사업 '골목길경관개선' 등 지역발전 견인

등록 2021.02.25 13: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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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시청.

전북 남원시청.


[남원=뉴시스] 이학권 기자 = 전북 남원시는 도시재생뉴딜사업을 통해 지역 발전을 견인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남원지역 진행되고 있는 도시재생사업은 총 3곳이다.

시는 원도심 지구 ‘문화와 예술로 되살아나는 도시공동체 죽동愛’ 사업, 터미널지구 ‘씨앗으로 피운 행복, 숲정이마을’ 사업, 도시재생뉴딜 인정사업 ‘(구)미도탕 문화저장소 리뉴얼’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 중 2019년도부터 시작된 남원공용버스터미널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은 거점공간건립 등의 하드웨어사업과 주민역량강화 등의 소프트웨어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하드웨어 사업의 하나인 골목길개선사업이 2021년 올해 마무리될 예정이다.

또 골목길개선사업을 통해 우천 시 미끄럼 방지를 위한 스텐실 작업, 파손 골목길 덧씌우기, 우수범람방지를 위한 우수받이 설치 등을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터미널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구역 내 사전 동의를 얻은 가구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골목벽화사업을 추진해 깨끗하고 안전한 골목길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이외에도 부처 간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가족센터와 숲정이마을공유마당의 공동건립 추진을 위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물리적 사업에 발맞춰 차별화된 주민역량강화교육으로 지역회복력을 키우고, 다양한 부처 간 협력사업 발굴을 통해 정책 상호협력의 모범사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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