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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내달 4일 배내골 고로쇠한마당 축제

등록 2017.02.28 11:19:19수정 2017.02.28 23: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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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뉴시스】안지율 기자 = 28일 경남 양산시는 오는 3월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원동면 배내골 홍보관에서 제12회 배내골 고로쇠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축제모습. 2017.02.28. (사진=양산시 제공)  photo@newsis.com

【양산=뉴시스】안지율 기자 = 28일 경남 양산시는 오는 3월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원동면 배내골 홍보관에서 제12회 배내골 고로쇠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축제모습. 2017.02.28. (사진=양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양산=뉴시스】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오는 3월4, 5일 이틀 간 제12회 배내골 고로쇠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원동면 배내골 홍보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신비의 약수인 배내골 고로쇠를 전국적으로 홍보하고 풍년을 기원하며 농가의 소득 증대와 생산자와 소비자 간 화합의 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이다.

 고로쇠는 뼈에 이롭다는 한자어인 골리수(骨利樹)에서 유래됐다.

 고로쇠나무 수액은 매년 봄 경칩 전후인 1월 중순에서 3월 말까지 채취하며 영남알프스라 불리는 신불산 자락 배내골의 청정한 자연에서 채취한 것이다. 칼슘·칼륨·망간·마그네슘·철 등 다양한 영양 성분이 함유돼 있다.

 행사는 3월4일 오전 10시30분부터 고로쇠 약수 기원 제례를 시작으로 고로쇠 시음회와 고로쇠 수액 빨리 마시기 대회, 풍물 공연 등 관광객과 지역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다음날까지 진행된다.

 또 행사장에는 고로쇠 수액 이외에도 청정 지역 원동에서 생산된 특산물(배내골 사과·새송이·잎새버섯·원동미나리·딸기)도 판매된다.

 이와 함께 오는 3월1일부터 31일까지 원동청정미나리축제가 함께 열려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먹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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