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제주4.3평화문학상 당선작 시 부문 ‘폭포’ 선정
유수진 작가 제출…오는 25일 시상식 개최
심사위 “죽음과 대비 역동적 이미지 구축”
장편소설·논픽션 부문 당선작은 선정 안 해
![[제주=뉴시스] 제10회 제주4.3평화문학상 시 부문에 당선작에 선정된 ‘폭포’를 지은 유수진 작가. (사진=제주4.3평화재단) 2022.03.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3/14/NISI20220314_0000950966_web.jpg?rnd=20220314155833)
[제주=뉴시스] 제10회 제주4.3평화문학상 시 부문에 당선작에 선정된 ‘폭포’를 지은 유수진 작가. (사진=제주4.3평화재단) 2022.03.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14일 제주4.3평화재단(재단)에 따르면 지난달 진행된 제10회 제주4.3평화문화상 본심사위원회에서 유수진(51·여) 작가가 제출한 ‘폭포’가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 이어진 공모에 국내외 152명이 응모했고 907편이 접수했다. 시 830편, 소설 73편, 논픽션 4편이다.
재단은 ‘폭포’가 폭포라는 소재를 죽음과 대비하면서 역동적인 이미지를 구축하는데 성공했다는 평을 받았다고 밝혔다. 다만 소설과 논픽션 부문에서는 당선작을 선정하지 않았다.
유 작가에 대한 시상은 오는 25일 개최될 예정이다. 유 작가는 이화여대를 졸업, 동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고 지난해 전북일보 신춘문예 당선(시) 및 제6회 경북일보 문학대전 동상(소설), 2015년 시문학 신인우수작품(시), 등을 수상했다.
한편 제주4.3평화문학상은 2012년 3월 제정됐고 2019년 논픽션 부분이 추가됐다. 상금은 시 2000만원, 장편소설 5000만원, 논픽션 2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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