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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2일 서울노인영화제

등록 2016.10.19 11:33:12수정 2016.12.28 17: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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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우 기자 = 서울시는 오는 20~22일 성북구 아리랑시네센터에서 '제9회 서울노인영화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단평경쟁영화제인 서울노인영화제는 노인감독에게는 삶과 소통하며 풍요로운 노년과 자아통합의 장을, 청년감독에게는 노인과 노인문화를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는 189편이 출품돼 50여편이 상영된다. 전편 무료 상영되며 영화제 홈페이지(sisff.seoulnoin.or.kr)에서 상영작과 상영시간을 안내받을 수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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