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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은 왜 독수리 깃털 머리 장식을 했을까?

등록 2024.06.17 14: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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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국내 최초 북미 원주민 문화 조명

'우리가 인디언으로 알던 사람들' 특별전 18일 개막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국립중앙박물관은 미국 덴버박물관과 함께 개최하는 특별전 ‘우리가 인디언으로 알던 사람들’ 언론공개회를 17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갖고 주요 전시작은 선보이고 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우리가 원주민을 떠올리면 연상하게 되는 '독수리 깃털 머리 장식'나 이동식 집인 '티피'를 비롯해 다양한 부족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공예품, 회화 등 총 151점의 전시품을 만날 수 있다. 2024.06.17. pak7130@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국립중앙박물관은 미국 덴버박물관과 함께 개최하는 특별전 ‘우리가 인디언으로 알던 사람들’ 언론공개회를 17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갖고 주요 전시작은 선보이고 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우리가 원주민을 떠올리면 연상하게 되는 '독수리 깃털 머리 장식'나 이동식 집인 '티피'를 비롯해 다양한 부족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공예품, 회화 등 총 151점의 전시품을 만날 수 있다. 2024.06.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모카신, 티피, 독수리 깃털 머리 장식, 족장 덮개 등 북미 원주민의 문화예술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국립중앙박물관은 국내 처음으로 국립중앙박물관은 미국 덴버박물관과 함께 북미 원주민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우리가 인디언으로 알던 사람들' 특별전을 18일 개막한다.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국립중앙박물관은 미국 덴버박물관과 함께 개최하는 특별전 ‘우리가 인디언으로 알던 사람들’ 언론공개회를 17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갖고 주요 전시작은 선보이고 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우리가 원주민을 떠올리면 연상하게 되는 '독수리 깃털 머리 장식'나 이동식 집인 '티피'를 비롯해 다양한 부족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공예품, 회화 등 총 151점의 전시품을 만날 수 있다. 2024.06.17. pak7130@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국립중앙박물관은 미국 덴버박물관과 함께 개최하는 특별전 ‘우리가 인디언으로 알던 사람들’ 언론공개회를 17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갖고 주요 전시작은 선보이고 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우리가 원주민을 떠올리면 연상하게 되는 '독수리 깃털 머리 장식'나 이동식 집인 '티피'를 비롯해 다양한 부족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공예품, 회화 등 총 151점의 전시품을 만날 수 있다. 2024.06.17. [email protected]


전시는 북미 원주민에게 자연의 갖는 의미가 담긴 아기 요람으로 시작한다. 얼굴만 내놓을 수 있는 요람에서 갓난아기 때부터 자연을 바라보며 주변 세계를 관찰하고 자연의 기운을 눈, 코, 입으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어 집, 옷과 그릇, 의식 도구와 그림 등은 부족 30여개 과거와 현재까지 다채로운 삶을 보여준다.

흔하게 알려진 독수리 깃털 머리 장식은 존경의 상징이다. 공동체 구성원에게 넒은 관대함을 보이거나 전투에서 용감한 행동을 한 사람들이 착용했다.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국립중앙박물관은 미국 덴버박물관과 함께 개최하는 특별전 ‘우리가 인디언으로 알던 사람들’ 언론공개회를 17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갖고 주요 전시작은 선보이고 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우리가 원주민을 떠올리면 연상하게 되는 '독수리 깃털 머리 장식'나 이동식 집인 '티피'를 비롯해 다양한 부족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공예품, 회화 등 총 151점의 전시품을 만날 수 있다. 2024.06.17. pak7130@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국립중앙박물관은 미국 덴버박물관과 함께 개최하는 특별전 ‘우리가 인디언으로 알던 사람들’ 언론공개회를 17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갖고 주요 전시작은 선보이고 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우리가 원주민을 떠올리면 연상하게 되는 '독수리 깃털 머리 장식'나 이동식 집인 '티피'를 비롯해 다양한 부족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공예품, 회화 등 총 151점의 전시품을 만날 수 있다. 2024.06.17. [email protected]


북미 원주민들은 둥그런 원을 이루는 세상 속 모든 존재 관계와 연결을 중시하는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은 같았다.

대평원 부족의 집인 티피가 이러한 관점을 보여준다. 티비 여러 개를 배치할 때 전체적으로 둥그런 모양을 갖추도록 했다. 둥근 바닥은 대지를 의미하고 가운데 세운 기둥은 땅과 하늘을 이어준다고 여겼다.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국립중앙박물관은 미국 덴버박물관과 함께 개최하는 특별전 ‘우리가 인디언으로 알던 사람들’ 언론공개회를 17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갖고 주요 전시작은 선보이고 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우리가 원주민을 떠올리면 연상하게 되는 '독수리 깃털 머리 장식'나 이동식 집인 '티피'를 비롯해 다양한 부족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공예품, 회화 등 총 151점의 전시품을 만날 수 있다. 2024.06.17. pak7130@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국립중앙박물관은 미국 덴버박물관과 함께 개최하는 특별전 ‘우리가 인디언으로 알던 사람들’ 언론공개회를 17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갖고 주요 전시작은 선보이고 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우리가 원주민을 떠올리면 연상하게 되는 '독수리 깃털 머리 장식'나 이동식 집인 '티피'를 비롯해 다양한 부족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공예품, 회화 등 총 151점의 전시품을 만날 수 있다. 2024.06.17. [email protected]


유럽 사람들의 북미 정착 후 달라진 원주민 삶은 회화와 사진을 통해 볼 수 있다.

사진작가 에드워드 커티스(1868~1952)가 '고귀한 야만인' 이미지에 맞도록 연출했던 사진들를 비롯해 골드러시·리틀 빅혼 전투· 운디니드 사건 등 북미 원주민이 겪었던 사건들이 담긴 회화는 이주민 시선에서 본 북미 원주민 모습을 담았다.

프리츠 숄더(1937~2005)와 같은 북미 원주민 예술가들 작품은 스스로의 모습을 가감 없이 표현하고 잘못된 인식이나 불합리한 부분을 개선하기 위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국립중앙박물관은 미국 덴버박물관과 함께 개최하는 특별전 ‘우리가 인디언으로 알던 사람들’ 언론공개회를 17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갖고 주요 전시작은 선보이고 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우리가 원주민을 떠올리면 연상하게 되는 '독수리 깃털 머리 장식'나 이동식 집인 '티피'를 비롯해 다양한 부족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공예품, 회화 등 총 151점의 전시품을 만날 수 있다. 2024.06.17. pak7130@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국립중앙박물관은 미국 덴버박물관과 함께 개최하는 특별전 ‘우리가 인디언으로 알던 사람들’ 언론공개회를 17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갖고 주요 전시작은 선보이고 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우리가 원주민을 떠올리면 연상하게 되는 '독수리 깃털 머리 장식'나 이동식 집인 '티피'를 비롯해 다양한 부족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공예품, 회화 등 총 151점의 전시품을 만날 수 있다. 2024.06.17. [email protected]


원에서 영감을 받은 원형 전시 공간에서 사람들은 둥근 동선을 따라 함께 관람할 수 있다. 가수 양희은 목소리로 북미 원주민의 지혜가 담긴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가족 관람객을 위한 촉각 체험, 어린이용 설명, 모바일 놀이도 곳곳에 마련됐다.

이번 전시와 연계된 다양한 행사도 마련된다. 오는 19일 북미 원주민 출신 덴버박물관 학예연구사 다코타 호스카가 강연회를 한다.

오는 28일과 7월26일 북미 원주민 문학, 종교, 영화에 관해 전문가가 들려주는 대중 강연회도 마련된다. 오는  8월20일 한국미국사학회와 공동 학술대회가 열린다.
 
오는 10월9일까지 열리는  서울 전시 후 부산시립박물관에서 순회전이 열릴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국립중앙박물관은 미국 덴버박물관과 함께 개최하는 특별전 ‘우리가 인디언으로 알던 사람들’ 언론공개회를 17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갖고 주요 전시작은 선보이고 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우리가 원주민을 떠올리면 연상하게 되는 '독수리 깃털 머리 장식'나 이동식 집인 '티피'를 비롯해 다양한 부족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공예품, 회화 등 총 151점의 전시품을 만날 수 있다. 2024.06.17. pak7130@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국립중앙박물관은 미국 덴버박물관과 함께 개최하는 특별전 ‘우리가 인디언으로 알던 사람들’ 언론공개회를 17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갖고 주요 전시작은 선보이고 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우리가 원주민을 떠올리면 연상하게 되는 '독수리 깃털 머리 장식'나 이동식 집인 '티피'를 비롯해 다양한 부족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공예품, 회화 등 총 151점의 전시품을 만날 수 있다. 2024.06.17.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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