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안성재 "이 식사권은 가짜"…'모수' 사칭 경고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에서 심사위원으로 출연하는 안성재 셰프가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 '모수서울' 사칭에 주의하라고 당부했다.2026.01.12.(사진=안성재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민아 인턴 기자 =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에서 심사위원으로 출연하는 안성재 셰프가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 '모수서울' 사칭에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10일 안성재 셰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수에서는 이러한 티켓을 발행하지 않습니다. 더 이상 피해를 보시는 분이 없기를 바랍니다”라고 적었다.
그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는데, 사진 상단엔 2026년 1월 24일 오후 7시라는 일시와 식당 이름인 '모수서울'이 영문으로 적혀 있다. 그리고 하단에는 안 셰프의 이름과 서명이 담긴 모습이다.
해당 글은 최근 '모수서울 식사권'이라며, 중고 거래 플랫폼에 가짜 티켓을 120만원에 판매하는 글이 올라오자 소비자에게 이를 알리려는 취지에서 작성됐다.
모수서울은 작년 3월에도 사기 범죄가 발생해 고객들에게 주의를 당부한 바 있다.
이러한 사건은 지난해 3월, KT 직원을 사칭한 사기범이 식당에 "인근에 화재가 일어났다"며 착신 전환을 유도한 후에 전화 예약을 하는 소비자들로부터 계좌로 예약금을 받아 빼돌린 것으로 알려졌다.
파인다이닝 식당 '모수 서울'은 작년 3월 재개장했으며, 2023년 미쉐린 가이드 3스타를 받은 곳으로 유명하다.
한편 지난 11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TUDUM)에 따르면 '흑백 요리사2'는 공개 이후 '글로벌 톱10 비영어 쇼 부문'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3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