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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트럼프 이란전 낙관 전망에 반등 마감…나스닥 1.38% ↑

등록 2026.03.10 05:23:58수정 2026.03.10 05: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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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뉴욕 증시가 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전쟁 낙관 전망에 반등 마감했다. 국제 유가 하락도 증시 반등에 기여했다.

CNBC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 지수는 전장 대비 239.25포인트(0.50%) 오른 4만7740.80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55.97포인트(0.83%) 상승한 6795.99에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08.267포인트(1.38%) 오른 2만2695.946에 장을 닫았다.

CNBC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전쟁이 종식 단계에 접어들 수 있다고 밝히면서 주가가 장 초반 손실을 만회하며 반등에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CBS 전화 인터뷰에서 "전쟁은 거의 완료됐다(very complete)"며 "그들은 해군도 통신 수단도 공군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은 자신이 생각했던 4~5주 전쟁 시간표보다 훨씬 앞서 있다"고 했다.

그는 "현재 선박들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고 있다"면서 "자신이 그곳을 장악하는 방안을 생각 중"이라고 말했다.

인베스팅닷컴도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전쟁이 거의 완료됐다고 발언한 이후 기술주 상승과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장 초반 손실을 만회하면서 급격한 반등을 이뤘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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