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들어서는 김태우 전 수사관
【수원=뉴시스】추상철 기자 =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의혹을 제기한 김태우 전 검찰 수사관이 12일 오전 경기 수원지방검찰청에서 공무상 비밀 누설 혐의로 피의자 신분 조사를 받기 위해 검찰로 들어서고 있다.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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