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아래서 즐거운 아이
【안성=뉴시스】 엄태수 기자 = 15일 오후 경기 안성시 남파로 걷고 싶은 거리에서 한 어린아이가 막바지 절정에 이른 벚꽃 아래서 비누방울 놀이를 하며 즐거워 하고 있다.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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