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폭우로 넘치고 있는 제주시 방선문 계곡

등록 2019.07.20 09:15:3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제주=뉴시스】 강정만 기자=  태풍 '다나스'는 제주도에 19일부터 20일 새벽까지  제주산지 700mm 이상의 의 폭우를 쏟아냈다. 물이 불어나면서 '신선이 사는 들어가는 곳'이라는 제주시 오라2동 '방선문' 계곡이 넘쳐나고 있다. 2019.07.20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