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면 청소차량에 빨려 들어가는 쓰레기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20일 이른 새벽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신시가지 일대가 금요일 밤에 쌓인 담배꽁초와 전단지, 일회용 플라스틱 컵 등으로 구성된 쓰레기를 노면 청소차량이 치우고 있다. 201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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