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다나스 영향으로 도로 토사유출
【여수=뉴시스】변재훈 기자 = 제5호 태풍 '다나스'가 북상하면서 지난 19일 오후 7시35분께 전남 여수시 소라면 복산리 한 도로에 토사가 흘러내려 소방당국이 복구작업을 벌였다. 2019.07.20. (사진=전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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