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뜨거운 처서
【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가을을 맞이한다는 절기 '처서(處暑)'인 23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광장 수크령 뒤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서두르고 있다.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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