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후 강물에 성물 버리는 힌두교 신자들
【가우하티(인도)=AP/뉴시스】9일(현지시간) 힌두교 신자들이 인도 가우하티의 브라마푸트라강에 꽃과 비닐봉지 등 숭배물을 버리고 있다.
두르가 푸자 축제 마지막 날 인도 전역의 수역에 수십만 개 이상의 숭배물이 버려지면서 환경오염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낳고 있다. 2019.10.10.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