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정음이 잘했어'

등록 2020.05.21 22:33:3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 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10회말 노아웃 주자 2루에서 키움 박정음이 끝내기 안타를 친 후 손혁 감독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2020.05.21.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