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계단 오르는 바이든 대통령 부부
[워싱턴=AP/뉴시스]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20일(현지시간) 백악관 북측 현관 노스 포티코(North Portico)에 도착해 계단을 오르고 있다.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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